SNS를 활용한 주제 중심 커뮤니티 서비스, Hubub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Hubub/ Hubub Inc(New York, USA)
서비스일: 2012년
서비스 내용: 화제 중심의 온라인 대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
서비스 실적: N/A
수익모델: 광고 및 콘텐츠 제3자 제공을 통한 수익모델 구축 예상
투자관련: 2014년 2월에 총 850만 달러의...
연구원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Academia.edu
세상의 모든 Raw Data를 공유할 수 있다면?
대학원이나 연구원으로서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부족하다는 부분이다. 동일한 분야 연구를 하는 사람들끼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면 그...
지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명상 앱, Calm.com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Calm/ Calm.com(San Francisco, USA)
서비스일: 2012년
서비스 내용: 모바일/웹 명상 서비스 제공
서비스 실적:약 수만 명의 유료 사용자 유치
수익모델: 프리미엄 서비스($4.99/3개월)
투자관련: 2014년 6월에 총 57.8만 달러의 Seed Round를 Matt Cheng, Matt Mullenweg, Launch...
파워블로거 마케팅 연계장터, TapInfluence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파워블로거 DB 장터
‘파워블로거’란 온라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용자 중 높은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블로거를 칭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인 정보 습득보다는 사용자 경험이 담긴 정보를 추구하면서...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전용 핀터레스트?, Lamabang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Lamabang/Lamabang(辣妈邦) (Beijing, China)
서비스일:’13년
서비스 내용(Web/iOS/Android):영어로 ‘hot mom help’라는 의미를 가진 ‘Lamabang’은 임산부 혹은 초보 엄마를 위한 Facebook/Pinterest를 표방한중국의 소셜 네트워크이자, 전자상거래 업체임. Lamabang 회원들은 아기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정보 외에도...
‘노하우 공유’ 중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Trusper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Trusper/ Trusper(California, USA)
서비스일: 2013년 5월
서비스 내용: 모바일 상에서 미용, 건강,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 공유 서비스
서비스 실적:출시 약 1년 만에 5백만명 사용자 가입 유치
수익모델: 없음(향후 브랜드 광고와 E-Commerce 모델 적용...
최적의 결정을 돕는 실시간 위치 기반 육아 커뮤니티, Mommy Nearest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Mommy Nearest/Mommy Nearest (NY, USA)
2. 서비스일:’13년 4월
3. 서비스 내용(Android/iOS):육아 관련 각종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티로, 사용자 위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함. 전문 에디터들이 디지털 형태의“Mommy Nearest Magazine”을 발간하는 한편,...
나만의 추억사진, 제대로된 앨범으로 만들고 공유하는 Cluster
소중한 순간을 친구들과 함께 꾸밀 수 있는 앱, Cluster
예전에는 사진을 모으기가 쉬웠다. 지금처럼 핸드폰 카메라가 좋았던 때가 아니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한 명이 모든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공유했다. 이...
여심을 잡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 블로그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Bloglovin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Bloglovin / Bloglovin(Stockholm, Sweden)
서비스일: 2009년
서비스 내용: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블로그 콘텐츠 큐레이팅(Curating) 서비스 제공
서비스 실적:‘14년 현재 월 1천6백만 고정 방문자 보유
수익모델: 무료
투자관련: 2014년 4월에 총 700만 달러의 Series A Round를...
건강을 지키는 ‘건강특화 메신저’, HealthLoop
의사와 환자를 이어주는 건강지킴이
의사는 환자가 말하는 단 몇 가지의 증상만으로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병을 유발하는 요인은 자잘한 불편에서 온다. 하지만 아쉽게도 병원을 가지 않을 때에는 어딘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