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타트업 맹주국으로 부상하다

한국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많은 중견/대기업이 해외진출 시 가장 선호하는 나라로 베트남을 뽑고 있다. 왜 그럴까? 베트남의 지정학적 관점, 인구구조적 관점에서 우선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아세안 10개국...

최적화보다 선점의 매력 : 블리츠 스케일링

  최근 블리츠 스케일링(Blitz-Scaling)이 화두다.  필자도 우연한 기회에 읽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요즘은 난독증이 걸렸는지, 어느 책이던 한번 잡으면 끝까지 한번에 읽어 내려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이미 과거에 다른 용어로...

당신이 플랫폼 스타트업을 지향한다면?

플랫폼을 지향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를 수년 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을 보고 초기투자를 결정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사실 어떤 정형화된 방법론이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다. 투자는 항상 협상의 결과물임으로.   다만,...

Being Accelerator

바야흐로 개인투자조합의 전성시대다.  2020년 말 기준, 1,170개의 개인투자조합이 7,813억 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술평균하면,  한 조합당 약 6.67억 원 규모로 결성이 추진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은 개인이 GP가 될...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묻다

바야흐로 코로나 시대이지만, 여기저기서 연말 '데모데이'라는 이름으로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팀들의 피칭(Pitching)세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물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이런 피칭 세션에서 스타트업의 발표가 끝나고 심사위원(대부분 액셀러레이터 기관이나 벤처캐피탈 펀드...

정기구독에 대한 단상

구독(購讀).   원래 구독은 책-잡지-신문 따위를 구입하여 읽는다는 뜻이다. 정기가 붙으면 정기적으로 구입하여 읽는다는 뜻.   요즘 Subscription Commerce라는 용어가 정기구독으로 해석되면서 하나의 Revenue Model로 대세를 이루고 있다. SaaS 솔루션들이 지향하는 '정기결제'와 '정기구독'이 때로는...

글로벌 푸드테크 투자동향 및 스타트업 투자분석 보고서

더인벤션랩은 한국을 포함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Vertical Sector 별 투자현황 및 트렌드 보고서를 연쇄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하기의 보고서는 이미 버티컬 플랫폼을 통해 발행한 바 있다. 1. 글로벌 ESG투자동향 및...

글로벌 펫테크(Pet-Tech)동향 및 스타트업 투자분석보고서

지난 주 글로벌 ESG 투자동향 및 사례분석 보고서에 이어 날로 커지고 있는 전 세계 반려동물 유관 기술 및 서비스 플랫폼 투자동향 및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더인벤션랩은 초기투자기관이자 TIPS운영사로서, 향후 5~10년...

글로벌 ESG투자동향 및 스타트업 투자사례 분석보고서

최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이 상장사를 포함한 주요 대기업-중견기업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친환경 에너지, 그린푸드, 제로 웨이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모델들이 ESG와 연동되어 부상하고 있고, 이에 따라 ESG...

New Open Innovation Paradigm, ‘디지털 합작법인’의 부상

2021년 5월 11일, 일본 화장품업계의 강자 시세이도가 글로벌 IT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인 시세이도 인터랙티브 뷰티(Shiseido Interactive Beauty)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시세이도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이 새로운 합작법인(JV)는 7월에...

Open Innovation Fantasy를 줄이는 3가지 방법

오픈 이노베이션의 개념을 정립한 헨리 체스브로 버클리 HaaS 경영대학원 교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the purposive use of inflows and outflows of knowledge...

스타트업에게 사업모델이란 무엇인가? : Value Creation과 Value Capturing

스타트업에게 사업모델이란 무엇인가? 왜 Value Creation(for customer), Value Capturing(for my company)가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