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 파이터] 생성형 AI로 사고 싶은 가구를 빠르게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오파크(OPAQUE)

가구를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까? 대부분 가구도 패션-코스메틱처럼 주요 특정 브랜드(한샘, 리바트 등)를 중심으로 구매를 하기 쉬운데, 사실 MZ세대의 경우 혼자 사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브랜드 가구 보다는 본인들이 사는 집의...

[스타트업 창업 파이터] 로쉬코리아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디즈니플러스를 꿈꾸다”

로쉬코리아는 ‘오뉴(ONEW)하우스’ 라는 시니어 서비스 브랜드를 개발했다.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클래스 공간을 기반으로 5060 구매력 있는 액티브 시니어 대상 참여형 체험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북촌과 응암동에 오프라인 오뉴하우스를...

[스타트업 창업 파이터] 더패밀리랩 “출산 후 엄마들의 건강걱정, 헤이마마 앱으로 한방에 해결”

더패밀리랩은 여성의 생애 전주기 헬스케어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여기서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한 헤이마마 앱은 여성의 출산 이후 무너진 체형 회복과 올바른 건강습관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앱...

[스타트업 창업 파이터]블루웨일컴퍼니, “남는 공간으로 임대업 하세요!”

블루웨일컴퍼니는 국내 최초의 유휴공간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개인, 기업, 기관이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 공간이 필요할 때 유휴공간 공유를 통해 빠르게 공간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글 AI챗봇 ‘Bard’와 MS-ChatGPT 연합 간 싸움은 미래 검색엔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2023년 2월 10일, 더가디언(theguardian) 온라인 버전에 매우 재밌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인 즉 . 구글이 최근 발표한 AI챗봇인 Bard와 MS의 검색엔진 Bing에 ChatGPT가 통합되어 나온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미래 검색엔진...

스타트업 초기’투자’=’반전묘미의 비용’을 치르는 것

더인벤션랩은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운영사로서 1년에 평균 20-30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평균 50~70억 원 수준으로 투자해왔다   대부분 투자 시 Vehicle은 개인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 투자합자조합을 활용한다. 조합에서 투자한 팀들은 2Page짜리로 정형화된 월간 현황보고서를 받고 있고,...

글로벌 패션테크 트렌드 분석 : 마이크로브랜드, 지속가능성, D2C 그리고 어그리게이터

더인벤션랩에서 최근 글로벌 패션테크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패션테크는 다음과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1. 마이크로브랜드의 부상 - 온라인 기반 브랜드(온라인의 진화)의 합종연횡 트렌드 2. 패스트...

NFT와 메타버스의 결합방향과 브랜드 커머스와의 연계전략

NTF와 메타버스, 웹3의 핵심 키워드이다. 기실, 이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글로벌 브랜드 사들.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패션/잡화 브랜드에서부터 LG생활건강과 같은 화장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CPG(Consumer Product Goods) 제조-유통 기업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근 NTF와 메타버스 트렌드를 핵심적으로 파악한 보고서를 만나보자.

최적화보다 선점의 매력 : 블리츠 스케일링

  최근 블리츠 스케일링(Blitz-Scaling)이 화두다.  필자도 우연한 기회에 읽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요즘은 난독증이 걸렸는지, 어느 책이던 한번 잡으면 끝까지 한번에 읽어 내려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이미 과거에 다른 용어로...

당신이 플랫폼 스타트업을 지향한다면?

플랫폼을 지향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를 수년 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을 보고 초기투자를 결정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사실 어떤 정형화된 방법론이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다. 투자는 항상 협상의 결과물임으로.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