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개 프로필, About.me

0
1256

인터넷 상의 나의 모습들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다면? 

10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인터넷 상에 하나의 이메일 계정만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5년전만 하더라도 이메일 계정과 네이트(싸이월드, 네이트온), 그리고 다음(카페) 아이디 정도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 일이 흔하다. 가장 기본 서비스만 따져보더라도, 페이스북, 네이버(카페), 트위터, 이메일, 블로그 5개이며, 기타 서비스까지 포함한다면 무려 10개 이상까지도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개인과 연결되는 이런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둘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About.me는 바로 이러한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이다. 온라인 공개 프로필 서비스인 About.me는 온라인 상에 존재하는 개인의 여러 계정을 한데 모아 보여준다. About.me에서 개인 페이지를 생성하면, 해당 페이지 내에 자기소개, 연락처, 기타 SNS 계정들을 연동시킬 수 있다. 또한 좀더 자신을 알리기 위해 사진, 위치, 경력, 학력 등을 넣을 수 있다. ‘나’라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는 프로필 페이지인 샘이다. 예를 들어 이메일 서명에 A의 About.me 페이지 링크를 삽입되어 있다면, 상대방은 페이지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A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어떤 동영상을 올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온라인 상의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링크드인, 플리커,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엔젤리스트, 워드프레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About.me와 연결시킬 수 있다.

특히 About.me의 서비스는 스타트업 창업자나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더욱 유용하다. 자신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 보다는 About.me 페이지 주소를 보내줌으로써 자신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 내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About.me를 사용하고 있다.

Review in Brief

aboutme(1)

1. 계정생성: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로 About.me 계정을 만든다.

2. 프로필 생성: 공개적으로 보여줄 자기소개, Tag 등을 작성한다.

3. 타()서비스와 연결: 페이스북, 워드프레스,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과 연결할 수 있다.

4. 이력서, 이메일 서명, 명함 등에 사용: About.me에서 제공하는 주소를 이력서나 이메일 서명 등에 넣어 사용한다.

  •  서비스 제공 현황

-  출시일: 2009년 12월

-  지원플랫폼: Web, iOS

-  서비스 실적: 2012년 기준 2백만명 사용자, AOL에 2010년 인수되었다가 2013년 다시 분사되었음.

-  서비스 지역: 미국

  • 수익모델

- 아직까지 수익모델 없음.

 

Comment in Brief

-  About.me는 인터넷 상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모습들을 한데 모아주는 공개 프로필 서비스이다. 지금 같은 자기 PR 시대에 맞는 서비스로, 온라인 상의 자신을 좀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을 공개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맞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  하지만 국내에서는 조금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특히 직장 인맥과 개인 인맥간의 분리!), About.me의 모델은 국내 상황과는 맞지 않다.

- 또한 아직까지 수익모델이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About.me는 2010년에 AOL에 인수되었다가 올해 AOL에서 분사하였다. 그만큼 수익 모델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된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투자자 정보

 

  • 제공 업체: About.me(San Francisco, CA, USA), about.me
  • 창업자, 그리고 투자사

    창업일: 2009

②    창업(자) 배경: Tony Conrad와 Ryan Freitas가 공동 창업했다. 공동창업자인 Tony Conrad는 Sphere와 About.me 창업자이자 True Ventures 창업팀 내에 소속되어있다.

    총 투자 금액: 약 610만 달러 (Seed, Series A)

③    투자사: True Ventures, Google Ventures, SoftTech VC, Radar Partners, Founder Collective, Bullpen Capital, Crunch Fund

 

이해를 좀 더 돕기 위한 관련 동영상

Previous article내 자동차가 바로 ‘광고판’!, AdverCar
Next article즉석 모바일 SNS 만들기, Celly
더인벤션랩은 버티컬 플랫폼 사이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이자 국내 최고의 Open Innovation Advisory Firm입니다. 더인벤션랩은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KB Future9, 현대모비스 M.Start, SK서울캠퍼스 청년비상 및 브라보 리스타트, 신용보증기금 NEST 프로그램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플랫폼 전략 워크샵의 선두주자(아마존 AWS와 공동으로 신한금융지주사 프로젝트 수행)입니다. 버티컬 플랫폼은 'The Invention LAB' 팀이 운영하는 전문 미디어 & 블로그 사이트로서 버티컬 스타트업 및 플랫폼, DT 전략을 키워드로 전문가의 컬럼과 아티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