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Ord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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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OrderUp/ OrderUp(Baltimore, US)
  • 서비스일: 2009년
  • 서비스 내용: 시골지역의 음식 배달 서비스
  • 서비스 실적:미국 35개 도시에서 서비스 중 이며, OrderUp 플랫폼을 통해 매주 1만 건 이상의 주문 접수
  • 수익모델: 이용 수수료
  • 투자관련: 2014년 8월에 700만 달러의 Series A Round를 Revolution Ventures, Tim O’Shaughnessy, Chris Brandenbug로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주문 접수:사용자는 OrderUp 홈페이지, 모바일 앱, 프랜차이즈 사이트에서 주문 접수를 할 수 있음. 주문 접수 시에는 업체별로 주문 가능 시간, 메뉴, 가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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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문접수 내역 전달:주문이 접수되면, OrderUp은 이메일 혹은 팩스로 사업자에게 주문내역을 전달. 또한, 자동음성 서비스로 재차 주문 내역을 상기시켜줌. 음식이 준비되면, 사업자는 보유하고 있는 차량으로 배달을 해주거나 OrderUp에서 제공하는 OrderUp 드라이버를 이용해 주문자에게 음식을 전해줄 수 있음.
(OrderUp 드라이버는 시간당 평균 $25의 수익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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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창업자인 Chris Jeffery는 학교 친구들과 마케팅 기법을 실현하고자 지금의 OrderUp을 창업함.
  • 기술 역량:  Holistic Franchise System(모바일 알림, 매출 분석, 지원 시스템 등 제공)
  • 향후 계획:계속해서 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OrderUp은 소도시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 음식 배달 서비스이다. 교통시설이 불편한 지역이라도 집에서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해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온라인 등 사용자 편의에 맞춘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영업여부∙메뉴∙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쿠폰, 마케팅과 연동되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대도시와 달리 미국 소도시에서 음식을 배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상점까지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어서 필수적으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또한, 지역 상점의 온라인 인프라도 부족하여 주문이나 정보취득에 어려움이 있다. (미시간이나 인디애나 주 등을 방문해보라)

OrderUp은 인프라가 부족한 소도시에서도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배달 주문을 하고, 집에서 편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랜차이즈 역시 저렴한 가격에 OrderUp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Win-Win이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이미 음식 배달 서비스는 국내에서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배달통, 요기요, 배달114 등 다양한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저렴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OrderUp은 이런 기존의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인 컨셉은 대동소이하나 다른 점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지방 소도시를 집중 공략했다는 점과 자체 배달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아쉽게도 이미 국내 서비스는 지방 소도시(일부)도 서비스 지역으로 삼고 있기에 큰 차별화는 되지 않으나, 자체적인 배달 대행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기존에 배달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업체 조차도 배달 시장으로 끌어들인다. (예를 들어 서브웨이 같은 프랜차이즈는 배달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도 이런 부분을 벤치마킹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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