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Idea Management Platform, Wazoku

0
1747

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Wazoku/ Wazoku(London, England)
  • 서비스일: 2011년
  • 서비스 내용: 기업용 아이디어/프로세스 개선안 관리 플랫폼 제공
  • 서비스 실적:영국 방송 BBC 및 Capital, Shop Direct 등 고객 보유
  • 수익모델: 소프트웨어 이용료(기업규모별 상이)
  • 투자관련: 2014년 4월에 총 114만 달러의 Seed Round를 Cambridge Angels Investment Group, New Model Venture Capital로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 아이디어 챌린지(Challenge) 개설:아이디어나 개선안을 받고자 하는 주제나 문제를 선정하고, 키워드/카테고리/미디어(영상, 사진)/기타 설정을 통해 대상이나 규모를 한정 가능. 이렇게 개설된 아이디어 챌린지는 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음.(*하기 이미지는 모두 Wazoku 웹사이트 참조함)

Wazoku-1

  • 아이디어 제안/추천제도:기업 구성원, 주주, 고객은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올린 아이디어도 열람할 수 있음. 또한 타인의 아이디어에 ‘추천/비추천’을 하거나 코멘트를 달 수 있음.

wazoku-2

  • 커뮤니티 생성/프로필 설정: 특정 대상이나 부서를 위한 커뮤니티 생성이 가능하며, 커뮤니티 내에서 토론을 하거나 자유롭게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음. 또한 개인 프로필 설정을 통해 본인 어필도 가능. 개인 프로필에는 본인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채택된 아이디어, 코멘트 등의 정보가 포함됨.

wazoku-3

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창업자인 Simon Hill은 창업 前 PwC,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Huddle에서 사업 개발 담당도 역임했음. 항상 스타트업을 창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찾았으며, 그 과정에서 지금의 Wazoku를 창업함.
  • 기술 역량:Innovation Management System(SaaS)
  • 향후 계획:신규 제품 개발 및 신시장 개척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Wazoku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많은 기업이 구성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나 제안을 요구하지만, 막상 아이디어를 제출하려 하면 마땅한 프로세스나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Wazoku는 이런 아이디어를 담아두고 함께 얘기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형 플랫폼으로 구성원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과 주주까지도 아이디어 배출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토론, 투표, 리뷰,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아이디어는 누구나 어느 집단에 있든 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고, 이에 대해 남들과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설령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할 공간이 있다고 해도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개선하거나 평가하기도 어렵다. Wazoku는 인터넷 플랫폼 형태로 만들어진 아이디어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시각적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Develop 시키는 과정을 정리해 보여준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영국 방송채널 BBC는 신규 TV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구성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하지만 4천 2백명이나 되는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고, 동시다발적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는 것도 어렵기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BBC는 Wazoku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 제안 플랫폼인 iCreate를 만들었고, 첫 해에만 85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이런 성공 사례로 판단할 때,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고픈 국내 기업에서 Wazoku 적용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 다만, 플랫폼 내에서 직급 체계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