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강국, 핀란드는 Open Innovation을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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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티컬 플랫폼 구독자 여러분.

5월에 저희가 운영하는 자체 Webinar(Web Seminar의 약어, 이하 Webinar)서비스 사이트(webinar.theilab.kr)를 통해 핀란드에 위치한 저희 협력파트너사인 노르딕 액셀(Nordic Accel)의 파트너 3명과 <북유럽의 Open Innovation 사례소개와 대담>을 주제로 Webinar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진행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때 발표한 Webinar 내용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공유합니다.

핀란드는 전통적으로 내수시장이 작지만, 히든챔피언(강소기업)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혁신국가입니다. 인구 500여만명 밖에 안되는 곳에서 노키아-슈퍼셀로 대변되는 기업들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바로 Open Innovation Culture가 너무나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민-관-학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Open Innovation Culture는 본받을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 파트별로 분류해서 영상을 올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Nordic Accel 소개|Part.1

 

북유럽의 Open Innovation Culture|Part. 2

 

북유럽의 Open Innovation Case Review(핀란드 중심)|Part.3

짧은 대담과 토론|Part.4

6월에는 Digital과 Cloud를 주제로 Webinar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Stay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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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의 CEO, 경영학박사(MIS트랙-플랫폼 전략). 97년~2004년까지 소프트뱅크코리아의 미디어 계열사인 소프트뱅크미디어를 거쳐 2005년 IT기술전략 컨설팅기관인 로아컨설팅 창업, 이후 2017년 2월 더인벤션랩을 새롭게 설립하면서 이후 본격적으로 액셀러레이터 기관장, 초기 시드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더인벤션랩은 지난 8년 간 180개 이상의 플랫폼 및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초기 시드투자를 집행하였다(중기부 TIPS운영사 및 서울형 TIPS운영사). 김진영 대표는 집닥(구주회수완료), 펫닥( 구주회수완료, 시리즈 C), 얌테이블(시리즈 B),홈마스터(중부도시가스 매각완료), 자란다(구주회수완료, 시리즈 B), 보이스루(구주회수완료, 시리즈 B), 지구인컴퍼니(구주일부회수완료, 시리즈 B), 스토어카메라(시리즈A), 오케이쎄(시리즈 A2), 고투조이(시리즈 A2), 고미(시리즈B) 등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많은 플랫폼 스타트업팀을 초기에 발굴하여 초기투자를 주도하였다. 특히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진출하는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 분야의 한국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선제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는 공동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런칭(KB국민카드 Future 9,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웰컴금융그룹 Welcome On-Demand, 현대모비스 M.Start 등), 삼성증권(스타트업 랠리업)을 포함하여 보령제약, 대원, 우미건설 및 국보디자인 등)하여 Corporate Accelerating 및 Open Innovation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는 드물게 코스닥 상장사인 대원-국보디자인 및 우미건설-보령제약 등과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여 전략적 시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대기업/중견그룹 사내벤처/애자일 조직의 Business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