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프로토콜을 통해 보는 암호경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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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프로토콜은 탈중앙화된 데이터 거래를 위한 프로토콜이다. 오션프로토콜은 기존 중앙화된 데이터 시장의 중개인(데이터를 저장하고 전달하는)의 역할을 오션 네트워크의 개별 참가자들에게 분산시킴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검증된 거래를 보장하고자 한다. 이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서로를 감시*하게 하고 네트워크에 유익한 행위/결정에 대해서는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암호경제를 배경으로 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시간에는 오션프로토콜의 나머지 암호경제 활용사례인 CPM(curated proofs market)과 큐레이션마켓(curation market)에 대해 알아보겠다. 또한 오션프로토콜에서 발행 및 제공하는 오션토큰(ocean token)이 보상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면서 본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 예를 들어, 1편에서 나온 TCR에서의 토큰 보유자가 후보자에게 도전(challenge)하는 행위는 감시의 기능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퍼블리셔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에 대해 증명인(verifier)이 검증을 하는 것 역시 감시라고 볼 수 있다.

[오션프로토콜을 통해 보는 암호경제 1편 바로가기]

Contents Contributor : 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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