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프로토콜을 통해 보는 암호경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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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핵심인 탈중앙화는 네트워크 참가자들에 의해 권한이 분산되고 합의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지며, 궁극적으로 네트워크가 하나의 중앙기관이 아닌 개별 주체들에 의해 유지되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독립적인 개별 노드(참가자)들이 네트워크 유지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는 긴밀하게 짜여진 규칙 및 경제구조가 필요하다. 즉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암호기술(cryptography)을 통해 과거 행위를 증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 혹은 처벌을 통해 참가자가 네트워크에 유익하게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경제 메커니즘(economy)을 디자인하는 '암호경제학(cryptoeconomics)'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1~2편의 연재 시리즈를 거쳐 암호경제 개념 정의 및 오션프로토콜을 통한 암호경제 사례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1편에서는 암호경제 개념 설명 및 오션프로토콜 소개, 오션프로토콜에서 사용하는 토큰 모델 첫 번째 사례인 TCR(Token curated registry)에 대해 알아보겠다. 2편에서는 오션프로토콜의 핵심 토큰이코노미 요소인 CPM(Curated proofs market)과 큐레이션 마켓(curation market)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끝으로 오션프로토콜에서 독자적으로 발행하는 오션토큰(ocean token)에 대한 가치평가를 통해 오션프로토콜 토큰기반 경제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평가해 보고자 한다.

Contents Contributor : 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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