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요리버리 / ㈜아빠컴퍼니 (국내)
- 서비스일: `15년 1월
- 서비스 내용(Web): 전국의 유명한 맛집이나 미발굴 맛집의 음식을 모바일 주문을 통해 반조리 포장으로 전국배송 해주는 서비스. 요리버리는 매일 3~5차례의 먹거리가 필요한 아이가 있는 가정을 핵심 서비스 대상으로 삼음. 요리버리 음식들은 맛이 뛰어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가정의 식사, 아이 간식, 안주, 여행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 준비를 해결해 줌
- 서비스 실적: `15년 1월 메신저를 통한 주문으로도 1,000여 건의 주문이 발생했고, 1년간 2만여 건이 넘는 배송을 완료 하였음. 현재 40여개 맛집이 입점하여 5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매월 1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가고 있음. 판매 1위 맛집은 월 매출 3,000만 원을 기록함
- 수익모델: 주문판매 수수료
-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N/A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 빅뱅엔젤스 투자조합 및 개인엔젤투자자로 부터 초기 자금 모집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 창업(자) 배경
- 요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빠컴퍼니의 허영균 대표는 1999년에 청년창업을 한 이후 두번째 창업을 함. 첫번째 창업회사는 캐릭터 개발사로,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음. 또한 아이폰앱 육아앱 개발 교육 1위, 이주의 아이폰앱, 앱스포키즈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상품 유통 경력을 가지고 있음 - BM 카테고리: Commerce, Food delivery
- 향후 계획
- 향후 PB상품, 맛집요리 식품관(오프라인매장)을 오픈하여 맛집요리의 전국배달, 당일배송, 즉석구매를 실현시켜 생활 속의 친근한 맛집요리 배송 서비스를 완성하고자 함
ROA Comment
- 요리버리는 식자재의 식감과 빠른 포장 및 배송이 경쟁력임. 요리버리에는 최소 5년에서 최대 50년간 음식을 제조 및 판매해 온 전문 맛집들이 입점해 서비스 중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식당들은 지역 외 배달 서비스로 고객 확장의 기회는 물론 매출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단, 면 종류와 같이 반제품화하여 배송하기 어려운 음식들은 제공되기 어렵다는 점이 장애 요소임. 아울러 요리버리 서비스와 같이 먼 지방의 음식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는 미래식당, 덤앤더머스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점과의 제휴, 양질의 음식 제공, 신속한 고객 응대 능력 등을 보유해야만 관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