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소싱을 통한 최저가 가사 대행 서비스, CaSy(カ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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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CaSy/CaSy(Tokyo, Japan)

2.     서비스일:‘14년 6월

3.     서비스 내용(iOS, Web):온라인 상에서 서비스 예약, 결제가 가능한 최저가 가사 대행 서비스. ‘CaSy’는 일본어로 ‘가사(家事)’를 뜻함.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작업 인력을 충원, 제공함.최근 중고품 매매 중개업체 StandingPoint와의 제휴를 통해, 청소 도중 정리가 필요한 중고 물품을 즉시 매매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함

4.     서비스 실적:전체 매출액은 비공개 상태이지만, 최근 중고품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매월 2배 속도로 이용 건수가 증가 중에 있다고 밝힘

5.     수익모델:1시간 당 2,500엔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N/A

-       최근 투자 유치 현황:일본의 스타트업 지원 투자 전문 업체인BEENOS로부터 수백만 엔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세 금액은 비공개 상태임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회원 등록 및 서비스 예약(앱 또는 웹사이트)

–회원 등록을 마친 후, 서비스 신청 일시 및 의뢰 내용(청소를 원하는 장소 지정)을 입력하면 신청한 내용에 따른 비용 안내가 이루어짐. 이후 담당 스태프가 정해지면 알림 메일이 전송되며 스태프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 가능함 *스태프 지정은 예약일 기준 3일 이전에 완료됨

*이용 가능 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20시 사이 / 요금 체계: 1시간 2,500엔~ + 교통비 700엔 (최소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이후 30분 단위로 추가 이용 가능함)

CaSy-1

 

2) 중고 물품 매매 서비스 (‘15년 3월 개시)

- ‘청소 도중 필요 없는 물건은 버려 주세요’라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사 대행 서비스 신청 시 별도로 중고 매매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음.  *이용 수수료 무료

- CaSy의 가사 대행 서비스 예약 시, 중고 매매 서비스도 함께 신청하면 됨. CaSy의 스태프는 청소 도중 발견한 중고 브랜드 제품을 따로 모아 중고품 매매 중개업체인 StandingPoint에 전달함. StandingPoint는 즉시 해당 물품의 값어치를 매겨 사용자에게 송금해 줌

CaSy-2

창업자 배경 및 역량 

  1. 창업(자) 배경
    - CaSy의 설립자인 이케다히로키(池田裕樹) 역시 맞벌이 세대의 가장임. 타사의 가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으나 복잡한 절차와 높은 비용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직접 한 사람의 이용자로서 필요했던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힘
  2. 기술 역량:Online Marketplace
  3. 향후 계획
    -현재 ‘청소’를 주요 업무로 제공 중이나, 추후 세탁·장보기·요리 등으로 확장할 예정임. 서비스 지역은 도쿄에 한정, 고객 요청이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임

 

ROA Comment

1. 고객에게 어떤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크라우드소싱방식을통해 '업계최저가(1시간당 2,500엔)'라는캐치프라이즈를실현중에있음.시간당 4,000~5,000엔을호가하는기존가사대행서비스대비훨씬저렴함.온라인상에서서비스예약, 결제등이24시간지원되고, 예약시간에집을비워도되는등서비스이용이편리하다는점도장점으로꼽힘. 부엌, 화장실 등 특정 구역을 지정할 수 있어 평소 처리가 곤란했던 부분만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시나리오도 가능함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실제 가사 대행 업무 경력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작업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CaSy에 등록된 스탭의 대부분이 주부임. 여가 시간이 필요한 주부들을 위한 가사 대행 서비스인 동시에, 주부들의 가사 능력을 적극 활용하는 여성 고용 창출 서비스로도 각광받고 있음

2.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 일반적으로 가사 대행 서비스는 고소득 세대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지만, CaSy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면서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 ‘14년 기준, 일본에서는 부부로 이루어진 가정 전체의 60%가 맞벌이 가정으로, 가사 대행 서비스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실제 일본 내 가사 대행 서비스 시장규모도 매년 고성장을 기록 중인 것으로 확인됨

-작업 인력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기존 서비스와의 차이점으로 볼 수 있음. CaSy는 일대일 면접을 거쳐 작업 인력을 충원함은 물론, 이용자들이 해당 스태프의 자기소개 및 평판을 조회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음. 만약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담당 스태프 변경 요청도 가능함

3.     BM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 현재 일본에서는 맞벌이 가구뿐만 아니라 1인 가구, 특히 독신 남성들을 중심으로 CaSy와 같은 가사 대행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음. 점차 일본과 유사한 세대 구성을 갖추어 가고 있는 국내에서 역시 해당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능성이 충분해 보임

- 여가 생활을 즐기고 싶은 주부들에게도 인기 만점 서비스임.업무 시간 및 장소가 유동적이라는 점에서, 특히 전업주부 사이에서 새로운 부업 활동(시급 1,500엔 이상)으로 주목 받고 있음.이용자와 청소 인력매칭을 비롯하여 중고 매매상과의 연결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영역에서의 중개 플랫폼으로서 성장해나갈 지 주시해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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