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사지 않고 출력할 수 있다, 3D Hubs

0
2334

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3D Hubs/ 3D Hubs(Amsterdam, Netherland)
  • 서비스일: 2013년
  • 서비스 내용: 3D 프린터 공유 네트워크 제공
  • 서비스 실적:현재까지 3만 건 이상의 3D 프린트 제공, 전세계 7,100곳 이상의 인쇄 업소 제휴
  • 수익모델: 이용 수수료
  • 투자관련: 2014년 9월에 450만 달러의 Series A Round를 Balderton Capital로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프로젝트 업로드: 사용자는 프린터를 할 설계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STL 파일만을 지원함. 업로드한 결과물은 3D Hubs 시스템에 의해 1차 검증되나 기본적으로 설계 검증은 사용자의 의무임.

3Dhubs-1

2) 프린터 검색:3D 프린터가 필요할 때는 3D Hubs 플랫폼에서 주변 3D 프린터 인쇄 가능장소를 검색할 수 있음. 현재 전세계 140개국에 7,100개 장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속해서 이 숫자는 늘고 있음.

3Dhub-2

3) 프로젝트 픽업 및 결제:프린트가 완료되면 프린트 장소를 방문하여 직업 프린트 결과물을 픽업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에는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음. 이 경우 1~3일 정도가 소요됨.

3Dhub-3

 

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공동창업자인 Brian Garret와 Bram de Zwart는 3D 프린트 솔루션 사이트 출신으로, 3D 프린트를 할만한 장소가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껴 지금의 3D Hubs를 창업함.
  • 기술 역량:3D Printer Sharing Network
  • 향후 계획:지속적으로 제휴 업체/개인을 늘릴 예정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3D 프린트 기술은 혁명이다. 3D 프린터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며, 한 때는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한 권총이 나와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혁명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주변에서 3D 프린터를 쉽게 볼 순 없다. 3D Hubs는 3D 프린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3D 프린터 이용 기회를 제공해주며, 3D 프린터 소유자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3D 프린터의 혁신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중에서 3D 프린터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 때문이다.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쉽게 구매할 가격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3D 프린터로 제작한 작품에 관심이 가더라도 쉽게 시도해볼 수 없었다.

하지만 3D Hubs는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언제 어디서든 작업을 하고 난 설계안을 주변 3D 프린터 소유자에게 넘겨주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따라서 3D 프린터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고 궁극적으로 3D 프린터 대중화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국내에서도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산업도 점차 성장하고 있으며, 3D 프린터 관련 교육기관이나 강좌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에선 3D 프린터를 쉽게 접할 수 없다. 즉, 아무리 3D 프린터 기술을 배우더라도 실제 사용하기가 쉽지 않거나 투자 비용이 높다는 뜻이다.

그러나 3D Hubs는 3D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누구나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국내에서도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은 만큼 3D Hubs의 국내 적용 가능성도 밝은 편이며 사실상 이미 적용된 상태다. (현재 3D Hubs에는 17개 정도의 국내 업체/개인이 등록되어 있다.)

 

Previous article영화 속 상품 검색 서비스, The Take
Next article알리바바(Alibaba)를 말하다.
더인벤션랩은 버티컬 플랫폼 사이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이자 국내 최고의 Open Innovation Advisory Firm입니다. 더인벤션랩은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KB Future9, 현대모비스 M.Start, SK서울캠퍼스 청년비상 및 브라보 리스타트, 신용보증기금 NEST 프로그램 운영)하는 전문가 집단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플랫폼 전략 워크샵의 선두주자(아마존 AWS와 공동으로 신한금융지주사 프로젝트 수행)입니다. 버티컬 플랫폼은 'The Invention LAB' 팀이 운영하는 전문 미디어 & 블로그 사이트로서 버티컬 스타트업 및 플랫폼, DT 전략을 키워드로 전문가의 컬럼과 아티클,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