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물품 보관 서비스, Makespace

0
1337

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MakeSpace/ MakeSpace(New York, USA)
  • 서비스일: 2013년
  • 서비스 내용: 고객의 집으로 찾아가는 물품 보관 서비스
  • 서비스 실적:N/A
  • 수익모델: $25/기본 박스 4개, 물품 배달 시 $29
  • 투자관련: 2014년 4월에 총 800만 달러의 Series A Round를 Upfront Ventures, OATV, Founders Fund, High Peaks Venture Partners, Lowercase Capital, Collaborative Fund로 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 보관공간 예약:고객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MakeSpace보관박스를 요청가능. 기본적으로 4개의 박스가 제공되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담당자가 박스와 함께 도착. 고객은 별도의 박스를 준비할 필요 없음. (*하기 이미지는 makespace.com 참조)

makespace-1

  • 보관물품 확인 및 찾기:고객은 맡긴 물품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음. 직접 찍은 사진과 물품 목록이 공개되며, 물품 회수를 원할 시에는 ‘회수하기’ 버튼만 누르면 됨. 회수 비용은 1회별 $29 정도로 택시 비용보다 저렴함. 물품 분실이나 파손 시에는 최대 $250까지 보상금이 보장됨.

makespace-2

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창업자인 Sam Rosen은 전(前) 여자친구를 도와주러 뉴욕에 오게 되면서 처음 MakeSpace의 기초 아이디어를 생각해냄. 뉴욕에 닥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여자친구의 아파트가 엉망이 되었고, 잠시 동안 짐을 저장공간에 맡기기로 함. 어렵게 저장공간에 짐을 맡기고 오는 동안 이번에는 눈폭풍노리스터가 온다는 뉴스를 들었고, 그녀의 스노우 부츠가 저장공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다시 달려가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찾을 수가 없었음. Sam Rosen은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리한 저장 서비스를 생각하게 됨.
  • 기술 역량:Storage Tracking
  • 향후 계획:서비스 지역을 미주 30개 도시로 넓힐 예정이며, 모바일 앱도 출시할 계획.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MakeSpace는 고객에게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편리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째로 찾아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픽업맨이 찾아오기에 시간 투자가 필요치 않다. 뿐만 아니라, 저장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두 번째로 고객의 편의를 보장한다. 고객이 기본박스가 아닌 본인의 박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기본 박스 크기를 초과하는 대형물품 보관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저장한 물품은 언제든 온라인 상에서 사진과 물품 목록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처럼 MakeSpace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같은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기존의 보관 서비스는 불편했다. 물품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직접 보관 창고에 가야 했기에 보관료뿐만 아니라 유류비, 노동력, 시간을 추가로 투자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보관장소 관리를 본인이 해야 했기에 조금이라도 정리하지 않은 경우에는 나중에 물품 찾기가 곤란한 경우도 적지 않게 있었다. 그리고 이 같은 물품 보관 리스트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MakeSpace는 이 같은 불편을 모두 해결하고 고객에게 편의만을 제공한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최근 국내에서는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부족한 공간에 보관하기 여의치 않은 물품을 별도의 장소에 따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로, 코레일 등 다양한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상황과는 다르게 깔끔한 서비스와 관리를 제공하지만, 아직까지 보관을 원하는 본인이 직접 저장공간에 가서 보관을 맡겨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MakeSpace 같은 배송/배달과 물품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는 사업성이 있으며 차별화가 가능하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