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용 뮤직비디오 공유 서비스, Mi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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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Mindie / Mindie, Inc. (Paris, France)
  • 서비스일: 2013년 10월
  • 서비스 내용: 모바일 상에서 사용자가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앱)
  • 서비스 실적: 서비스 초기라 마땅한 실적 없음
  • 수익모델: 무료
  • 투자관련: 2014년 1월에 총 120만 달러 Venture Round로 Lower Case Ventures, Slow Ventures, SV Angel, CrunchFund와 다수 개인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음

Service/Product Video

http://www.mindie.co/c/T51q7OJWTh42

http://www.mindie.co/c/niwVt3geHTd3

 

Usage Process

  • 음악 선택: 사용자는 아이튠즈 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다양한 음악 중 원하는 음악을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선택 가능함. 모든 음악이 아이튠즈 미리듣기에 등록되어 있는 음악이기 때문에 별도의 금액이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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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촬영: 음악 선택 후에는 영상 촬영을 시작하면 됨. 손가락 끝으로 화면을 누르면 영상 촬영이 시작되고, 화면에서 떼면 영상 촬영이 중지됨. 이를 활용하여 비연속적인 촬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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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로드 및 SNS 공유: 완성된 영상은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를 통해 간단하게 공유되며, 이미 업로드된 영상 역시 단 두 번의 탭으로 영상 공유나 URL 추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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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Mindie 팀은 애초부터 영상 공유 앱을 만들고자 했던 것은 아님. 처음 시작은 영상 공유와는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텔링 형태의 앱이었음. ‘Ever’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준비를 했으나 복잡한 UI와 기존 경쟁앱인 Path와의 차별화 부재를 이유로 개발 중단됨. 그 후 몇 달간의 팀 회의 끝에 지금의 모델인 Mindie가 출시됨.
  • 기술 역량:가장 손쉽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악 삽입 역시 아이튠즈 미리듣기를 이용해 음원 구입 비용을 줄였음. 또한 직관적인 UI를 통해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를 제공함.
  • 향후 계획: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해 기존의 파리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버전의 Mindie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사용자는 Mindie를 사용하면서 간편하게 원하는 형태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별도의 영상 편집 기능은 없지만, 화면을 누르면 영상 촬영이 시작되고 손을 떼면 영상 촬영이 중지되는 단순한 기능 활용을 통해 여러 모습의 영상 제작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촬영과 음악이 별도로 합성되는 것이 아니라, 촬영 중에 음악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음악 비트에 맞춘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이처럼 Mindie는 최대한의 자율권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마음대로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앱 상에서는 이미 수많은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다만 영상 제작길이가 7초에 불과하다는 점은 애초의 목표인 뮤직비디오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실제로 많은 영상 재생 시 음악을 충분히 감상할 시간이 없다. 향후 음악 구매 기능 지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기존의 영상 공유 서비스 혹은 앱은 너무나도 복잡했다. 스타트업은 차별화를 위해 각기 다른 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려 했고, 이는 곧 복잡한 UI 및 기능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영상 촬영보다는 편집에 집중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했다. 이와 다르게 Mindie는 진실로 촬영에만 초점을 맞춘 서비스이다. 별도의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고, 음악 길이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구간을 선택할 수도 없다. 또한 직관적 UI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촬영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음원 확보를 유료 구매가 아닌 아이튠즈 미리 듣기를 활용하여 음원 구매 비용을 없애고, 다양한 최신 음원을 확보했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Mindie는 지금이라도 국내에 적용 가능한 모델이다. 기능 사용이나 영상 공유에 있어 언어적이나 지리적 제약이 존재하지 않기에, 앱을 다운받고 바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직관적 UI를 통해 영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앱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때문에 Mindie는 별도의 사용법 설명 역시 제공하지 않는다. 특히 최근 SNS 트렌드가 텍스트 공유에서 이미지와 영상 공유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시기상으로도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