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음악 취향끼리 모이는 소셜 음악 플랫폼, Wh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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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Whyd / Whyd(Paris, France)
  • 서비스일: 2012년 11월
  • 서비스 내용: 각종 사이트나 서비스에 있는 음악(음악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하고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 서비스 실적: 약 9개월간의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50만개 이상의 음악 트랙이 Whyd를 통해 공유되었음
  • 수익모델: 무료
  • 투자관련: 2014년 1월에 총 70만 달러 Seed Funding으로 프랑스 개인 투자자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 서비스 가입: 최초 서비스 가입 시 즐겨 듣는 장르를 선택하면, 이에 맞춰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용자를 추천 및 구독하게 해줌. 대상 카테고리는 일렉트릭, 힙합, 인디, 블루스, 메탈 등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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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동영상) 공유 및 플레이리스트 생성: 크롬 상에 설치된 북마크 앱을 통해 간단하게 유투브, 사운드클라우드 등에서 감상한 음악을 저장 및 공유할 수 있으며, 개인 플레이리스트까지 생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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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추천: 사이트에서는 현재 구독 중인 사람들이 최근 듣거나 공유한 음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코멘트를 남기거나 ‘좋아요’ 표시를 남길 수 있음. 또한 이외에도 인기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추천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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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프랑스 출신 창업가인 Gilles Poupardin은 MBA 졸업 후 스타트업 창업에 바로 뛰어듦. 도시 가이드 스타트업인 Sencities, 창업자 소셜 네트워크 AperoEntrepreneurs 등을 창업하고 2010년 Whyd 창업.
  • 기술 역량:북마크 앱을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여러 사이트/서비스에서 감상한 음악을 저장/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 향후 계획:더 많은 모바일 엔지니어 채용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모바일 앱 시장 진출 예정 .

 

ROA Comment

  • 소셜 음악 감상 플랫폼 Whyd는 음악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이다. 유사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듣는 음악 목록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기에 여태까지 발견하지 못한 음악을 찾을 수 있고,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또한 북마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음악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이다. 하지만 사용자에 비해 음악 카테고리가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다. 단 10여개 정도의 카테고리만으로 취향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정말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아놨다고 말하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란 BM과는 다르게 아직까지는 그리 사용자끼리 교감을 나눌 만한 기능이 없다. 단지, 찾기 힘든 ‘좋아요’버튼과 댓글 기능만 있을 뿐이기에, 이런 부분 역시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 Whyd는 국내에도 충분히 도입 가능한 기능이다. 실제로 이미 음악 플랫폼인 멜론이나 기타 서비스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Whyd처럼 음악 추천 및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아직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사용자간 소통 기능이나 플레이리스트를 좀더 다듬거나 아이돌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면 시장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으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