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게 꼭 맞는 옷만 추천한다, Le T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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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Le Tote/Le Tote(CA, USA)
  2. 서비스일:’12년 1월
  3. 서비스 내용(Web):‘Netflix for clothing’를 지향하는 Le Tote는 각각의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시해주는subscription 기반의 의류 렌탈 서비스임. 한 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시착 상품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시착 상품이 마음에 드는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 가능함
  4. 서비스 실적:94%의 이용자들이 월간 서비스를 갱신해오고 있으며, 2014년 600%의 수익 신장을 기록한 바 있음
  5. 수익모델:월 49달러의 이용료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총 1,06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15. 2월 5일, FundersClub, Arsenal Venture Partners, EPIC Ventures, LererHippeau Ventures, AITV, Azure Capital Partners 등이 참여한 Series A 펀딩을 통해 880만 달러를 확보함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Tote 발송/반송

–서비스 가입 시 이용자가 자신의 사이즈, 선호 취향을 입력함. Le Tote는 이용자 취향과 트렌드 등을 고려해 Tote(의류 3, 액세서리 2)를 구성, 집으로 발송해 줌. 배송된 상품은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이용하다가, 상품 배송 시 동봉되어 있던 반환용 봉투에 담아 다시 Le Tote로 부치면 됨

- 한 달 정액 서비스 이용 기간 중에는 Tote 배송 횟수나 시착 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상품 반환 시에는 선 결제가 완료된 반환용 봉투를 이용하면 됨(왕복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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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품 찜하기및 구매

- Le Tote는 이용자가 Tote를 돌려보내는 즉시, 새로운 Tote를 구성해 보내 줌. 만약 웹 상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했을 경우, 자신의 옷장(My closet)에 담아두면 다음 Tote에 반영됨

- 시착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나머지 상품만 Le Tote로 돌려보낸 뒤, 추가 가격을 지불하면 됨. Le Tote는 반환된 Tote 중 누락된 상품을 확인하여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금액을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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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역량

  1. 창업(자) 배경
    - 창업자 Brett Northart, Rakesh Tondon는 패션 업계 종사자로, 젊은 여성 쇼핑 고객들을 겨냥한 서비스를 고안하던 중 매일 새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대여(rent)’ 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음
  2. 기술 역량 : Personalized Recommendation
  3. 향후 계획
    -최근 새로운 물류 창고로 확장 이전한 상태로, 인프라 구축 및 재고 확충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

ROA Comment

1.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월 49달러에 매번 새로운 옷과 액세서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힘. Le Tote는 3~50달러 상당의 의류 및 1~30달러 상당의 액세서리를 매번 새로운 Tote로 묶어 제공하는 한편, 기존 온라인 쇼핑몰 형태와 같이 웹 상에서 모든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 간편한 온라인 커머스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패션 분야 내에서 새로운 니치 마켓을 만들어냄. 정액제 기반으로 비디오를 대여하듯이, 매일 새로운 옷을 대여해 입을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임

2.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 Rent the Runway와 같은 서비스는 결혼식, 파티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의상 대여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Le Tote는 일상에서 필요한 캐주얼룩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나타냄. 여기에 ‘Personal Stylist’ 개념을 도입,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스타일링을 제공해줌으로써 쇼핑 이용 고객들의 편리성을 극대화시킴

-특히 상품을 돌려보낼 때의 편리성이 돋보임. 별도의 반송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상품 반송 시에는 선 결제가 완료된 반송용 봉투에 상품을 담아 근처 우체통에 넣으면 됨. 세탁, 다림질 등 상품 보관을 위한 모든 절차는 Le Tote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착용했던 상품을 다시 새 제품처럼 정성스레 포장하는 것과 같은 수고로움이 필요 없음

3. BM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싶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해서 혹은 안목이 부족해서 등등 많은 제약들로 인해 좌절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 Le Tote는 이 같은 기존의 문제점들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임. 다만, 남들이 이미 한번 착용했던 제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는 소구되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함. 모자, 반지 등 비교적 거부감이 적은 패션 소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또한, 패션에 중점을 둔 서비스인 만큼 경쟁력 있는 브랜드 라인업 확보가 매우 주요함. 특히 연령대 구별 없이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그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끌어들이는 것이 필수적임. 가격적인 측면도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임. 국내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월 5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상품 구성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