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성향분석해 진로고민 덜어주는 플랫폼, Woo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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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미래 커리어 패스를 알아보는 Woofound Compass

원하는 직업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한다. 고등학교 때는 문과와 이과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 대학교 입학 시에는 어떤 대학교와 전공을 선택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활동과 학회를 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졸업 시에는 어떤 직장에 지원을 할지 탐색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직장에 들어와서도 직무전환이나 MBA 등 다양한 기회를 잡으려 한다. 이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이나 커리어를 찾고자 한다. 그리고 시중에는 MBTI 등 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와있다.

이번에 소개할 ‘Woofound’는 사람들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미지 기반 개인성향 분석 플랫폼인 Woofound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학생이나 구직자에게 본인에게 맞는 커리어 패스는 어떤 것인지 방향을 제시해주고, 그 방향에 맞춰 가기 위한 준비사항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성향과 맞는 직업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시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이나 구직자 입장에서는 좀더 자신의 미래를 설정하기가 쉬워지는 엄청난 잇점이 있다.

그렇다면 Woofound와 기존 성향분석 테스트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 상의 차이다. 다른 테스트의 경우 응답해야 할 문항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반면에 Woofound는 시각적 이미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단숨에 문항에 응답할 수 있고, 총 테스트 시간도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렇기에 좀더 개인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테스트의 경우 문항에 바로 응답하지 않고 ‘생각’하고 응답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 Woofound에서는 이런 걱정이 없다.

학생과 구직자는 Woofound Compass를 이용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커리어 패스 가이드를 제공받는다. 본인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그리고 이러한 성향에는 어떤 커리어가 맞는지 제시해주며, 해당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어떤 전공과 수업, 그리고 동아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까지도 알려준다. 또한 구직자의 경우 어떤 직무가 본인의 성향과 맞는지 까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Woofound는 이미 미국 전역 9개 대학교에서 학생 상담에 이용되고 있다. 출시 이후 여태까지 2만명 이상의 학생이 Woofound를 이용했고, 올해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Woofound는 지역 사회에도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역 사회 내 구직자 취업 알선 서비스에 Woofound가 사용되고 있다.

 

  • Review in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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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진로고민과 캐리어 패스를 스스로 자가진단할 수 있는 Woofound]
출처 : woofound


사용자 측면

1) 예/아니요 테스트 참여: 사용자는 데스크탑/타블렛/스마트폰을 이용해 Woofound HTML5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으며, 여기서 예/아니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 개인성향 분석: 테스트가 완료되면 개인 성향에 대한 자세한 분석결과가 나오며, 각각의 장단점 그리고 일치하는 커리어 패스가 나오게 된다.

3) 커리어 패스 가이드 제공: 성향에 맞는 다양한 직업군/전공을 추천해주며 어떤 수업과 활동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4) 프로필: 사용자는 상세한 프로필 등록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커리어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현황

-      출시일: 2011년

-      지원플랫폼: Mobile(iOS), Web(HTML5)

-      서비스 실적: 출시 이래 미국 내 9개 대학 2만명의 학생이 Woofound 플랫폼 이용

-      서비스 지역: 미국

수익모델

- 응답자 규모별 플랫폼 사용료

  • Comment in Brief

Woofound는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적으로 완벽한 분석을 내놓는다. 학생과 상담자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단순히 성향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향에 알맞은 직업 추천을 해주며, 해당 직군에서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응답자는 본인의 커리어를 생각하는데 좀더 계획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Woofound는 이런 데이터 분석 기법을 다른 영역에도 적용하려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해 지역 내 활동과 장소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Explorer를 내놓기도 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장소를 추천 받고, 지인들 중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찾아 함께 가자고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영화 추천이나 기타 제품/상품 추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투자자 정보

제공 업체: Woofound (Middle River, MD, USA), woofound.com

창업자, 그리고 투자사

①    창업일: 2011년

②    창업(자) 배경: 공동창업자인 Joshua Spears는 남가주대학에서 통신공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작은 규모의 소셜미디어 회사를 창업했었다. 그리고 2011년에 현재의 Woofound를 창업하게 되었다.

③   총 투자 금액: 약 462만 달러 (Angel, Seed, Venture Round)

④    투자사: Maryland Technology Development Corporation, New Enterprise Associates, Integral Capital Partners, Heritage Group

  • 이해를 좀 더 돕기 위한 관련 동영상

Introduction to Compass (Education) from Woofound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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