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버티컬 플랫폼을 애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 그리고 스타트업 관계자 여러분.
- 국내 보증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창업기업의 보증업무를 담당하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새로운 개념의 창업 3년 차 미만의 초기 Startup만을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제 1기 'Challenge Club'] 을 시작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고, 로아컨설팅의 자회사인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그리고 상상이비즈(주)가 공동파트너로 참여합니다.
-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업무뿐만 아니라, 본사 투심위를 통해 연 300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제3자배정유상증자)도 함께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러한 Fact는 잘 안알려진 것이 사실이죠. 이번 1기 Challenge Club에 최종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 한해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뿐만 아니라, 보증연계투자(eg. 보증이 1억원일 경우, 2배수인 2억 원까지 지분투자 방식으로 투자(총 3억원의 자금조달이 가능한 셈))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투자옵션부보증(투자전제로 보증 동시 진행) 지원을 선발 기업에게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 또한 최종 10개 선발 기업 중 3개 기업(데모데이 입선 1~3위)은 로아인벤션랩과 상상이비즈가 각각 1,000만원 씩 소액 지분투자를 진행합니다(직전밸류 인정. 신보 보증연계투자 확정 시, 신보 투자 Value와 동일한 밸류로 진행)
- 구체적인 신용보증기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 1기 Challenge Club]의 구체적인 지원내용과 지원 서류 다운로드는 하기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1기 Challenge Club 프로그램 내용보기 및 응시 서류 다운로드 사이트로 바로 가기
- 또한 본 프로그램은 로아인벤션랩과 로아컨설팅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실제 초기 스타트업에게 제공하는 독자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