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테크 트렌드 분석 : 마이크로브랜드, 지속가능성, D2C 그리고 어그리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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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에서 최근 글로벌 패션테크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패션테크는 다음과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1. 마이크로브랜드의 부상 - 온라인 기반 브랜드(온라인의 진화)의 합종연횡
트렌드 2. 패스트 패션 → 지속가능 (비건) 패션으로 진화
트렌드 3. 패션업계의 혁신(D2C강화에 따른 배송혁신-AI기능강화-뷰티제품군과의 연계 강화 > 스케일업의 가능성 확대)
트렌드 4. 대형 Brand Aggregator의 등장

본 보고서는 Notion 기반으로 지속적 업데이트를 용이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당사 DX 및 Web3 전문 미디어 채널인 디지털 보난자를 통해 유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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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의 CEO, 경영학박사(MIS트랙-플랫폼 전략). 97년~2004년까지 소프트뱅크코리아의 미디어 계열사인 소프트뱅크미디어를 거쳐 2005년 IT기술전략 컨설팅기관인 로아컨설팅 창업, 이후 2017년 2월 더인벤션랩을 새롭게 설립하면서 이후 본격적으로 액셀러레이터 기관장, 초기 시드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더인벤션랩은 지난 8년 간 180개 이상의 플랫폼 및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초기 시드투자를 집행하였다(중기부 TIPS운영사 및 서울형 TIPS운영사). 김진영 대표는 집닥(구주회수완료), 펫닥( 구주회수완료, 시리즈 C), 얌테이블(시리즈 B),홈마스터(중부도시가스 매각완료), 자란다(구주회수완료, 시리즈 B), 보이스루(구주회수완료, 시리즈 B), 지구인컴퍼니(구주일부회수완료, 시리즈 B), 스토어카메라(시리즈A), 오케이쎄(시리즈 A2), 고투조이(시리즈 A2), 고미(시리즈B) 등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많은 플랫폼 스타트업팀을 초기에 발굴하여 초기투자를 주도하였다. 특히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진출하는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 분야의 한국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선제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는 공동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런칭(KB국민카드 Future 9,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웰컴금융그룹 Welcome On-Demand, 현대모비스 M.Start 등), 삼성증권(스타트업 랠리업)을 포함하여 보령제약, 대원, 우미건설 및 국보디자인 등)하여 Corporate Accelerating 및 Open Innovation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는 드물게 코스닥 상장사인 대원-국보디자인 및 우미건설-보령제약 등과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하여 전략적 시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대기업/중견그룹 사내벤처/애자일 조직의 Business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