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매치 메이커가 매일 단 하나의 짝을 찾아준다, Once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Once / Once (NY, US)

2.    서비스일: `15년 6월

3.    서비스 내용(Android/iOS/Android Wear/Watch OS): 매치 메이커가 사용자의 프로필과 과거 호감을 표시했던 이력을 파악하여 매일 정오마다 적절한 데이트 상대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양쪽 사용자들에게 동시에 알림이 전송되며, 서로가 호감을 표시하면 Once 앱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음. 최근에는 Fitbit, Android Wear와 통합하면서 사용자의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해 적절한 데이트 상대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함

4.    서비스 실적: 서비스 개시 4개월만에 60만 명의 active user를 확보한 바 있음.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서 제공 중

5.    수익모델: 광고 및 부분 유료 결제(1회 결제 시 무제한 이용 가능)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35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 7월 Seed 펀딩으로 350만 달러 유치함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1.    창업(자) 배경

- 컴퓨터가 수많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겠으나, 이미지 분석만큼은 사람의 실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점을 믿고 Once를 시작하였음. 이른바 ‘slow dating’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

2.    BM 카테고리: Dating, Social

3.    향후 계획

- 최근 Fitbit과 통합하면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심박수를 체크하여 상대의 프로필이 마음에 드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 현재 버전에서는 본인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상대방에게 자신의 심박수를 전송하거나 심박수에 따라 재치 있는 알림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기능 업그레이드가 추후 이루어질 계획으로 알려짐

 

 

ROA Comment

 

- 한국의 ‘이음(2010년 설립)’과 사업모델이 매우 유사함. 다만, 가장 큰 차이점은 실제 사람이 매치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임. 사람과 사람을 서로 연결해주고 이를 성공시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호감인데, 컴퓨터로는 따라올 수 없는 사람만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Once의 설명임

- 상품을 고르듯이 왼쪽, 오른쪽 돌려가며 데이팅 상대를 찾는 데서 오는 피로감이 없음. 대부분의 데이팅 앱은 너무 많은 데이팅 상대들이 등록되어 있는 마켓플레이스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즉석 만남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음. Once는 매일 단 한 명의 만남을 주선함으로써, 그 날 하루만큼은 온전히 그 상대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slow dating’ 환경을 조성해 줌. 여기에 심박수 기능이 더해지면서 실제 호감이 가는 상대를 찾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됨

 

 

 


jhkim@roaconsulting.co.kr
로아컨설팅의 컨설턴트로 현재 데이터베이스 사업부문에서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분석, 트렌드 트랙킹,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맡고 있다. 통신사업자의 기술전략 수립, 신규 사업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한 바 있으며, 해외 신규 BM 벤치마크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일본 스타트업/벤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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