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5 시리즈(2) 스타트업 투자 펀드 입체분석] 초기 스타트업, 어느 VC Fund를 만나야 할까?

  • 아듀 2015 시리즈 두번째로 로아컨설팅은 문화창업플래너 2기 및 벤처스퀘어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투자펀드 입체분석'편을 공개합니다. 
  • 본 편은 2번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며, 첫번째로 국내 VC 펀드(투자조합) 중 결성년도 기준으로 0~2년차 / 3~5년차로 나눠 Top 5 VC, 그리고 창년창업펀드 결성규모 기준으로 Top 5 VC를 소개합니다. 두번 째 시리즈로는 문화창업플래너 2기 여러분들이 공동 Collaboration Work를 통해 2개월 간에 걸쳐 분석한 국내 거의 모든 VC 펀드 리스트 별 결성년도-투자규모-투자된 스타트업 리스트-가장 활발히 투자한 VC 펀드 리스트 등을 구글 독스를 통해 모든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보기전용으로 공개됩니다. 
  •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고객지표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점에 인력 투자 /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끊고 손익지표를 잘 만들어내는 일일 겁니다. 이를 위해서 창업투자회사, 즉 벤처캐피탈(GP, General Partners)이 LP(Limited Partner)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만든 조합(Fund)을 통해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그에 따라 정당한 가격으로 자금조달(보통주 또는 우선주 인수)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VC Fund를 contact하고 만나야 할 것인지가 그래서 IR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 투자는 전략입니다. 사업의 성장 로드맵을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면서, 성장지표를 보다 빠르게 만들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자금조달을 받는 혜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자료가 그런 니즈를 가지고 있는 국내 모든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기 내용은 벤처스퀘어에 게재된 기사내용을 벤처스퀘어와의 협약에 의해 버티컬 플랫폼에서 공동 게재합니다. 원문 내용은 하기 UR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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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출자의 모태펀드 예산은 0. 모태펀드 예산 삭감으로 내년 신규 벤처조합 결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타트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해 더욱 전략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커졌다.

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벤처캐피탈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많은 정보를 가진 스타트업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법. 그렇다면 VC의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투자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운용 중인 펀드 현황은 각 창업투자사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아래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홈페이지에 개시된 조합현황이다. 펀드금액과 펀드 결성일 그리고 투자분야 및 주요 조합원 등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펀드 구성과 금액을 확인하는 것 만큼 펀드 결성일도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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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결성일을 확인하자

펀드 결성일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펀드 결성일이 최신일수록 스타트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VC 가 유치해 운용하는 펀드는 보통 8년의 운용 기간을 갖는데 펀드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투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 짧아진다. 때문에 VC는 펀드를 결성한 직후 투자할 기업을 찾을 확률이 높다.

또 일부 펀드는 결성 후 특정 기간 내 전체 펀드의 일정 부분을 투자 해야 하는 조건을 갖고 있어 젊은 펀드조합일수록 투자 기업을 찾는 데 적극적일 확률이 높다. 투자유치를 계획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관련 투자펀드의 결성일과 결성총액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결성총액을 기준으로 조합 결성연도가 0년에서 5년 미만인 투자조합 TOP 5를 뽑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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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펀드를 찾아라

청년창업펀드는 자금력과 경영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합명에 청년이란 단어가 들어간 만큼 어린 기업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창업펀드는 아래 조건에 부합한 스타트업에 출자액의 60퍼센트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다음 사항을 확인하고 청년창업펀드를 운용하는 창투사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

1. 3년 이내 초기 기업
2. 39세 이하의 대표 이사가 운영하는 기업
3.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

최근 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팀 구성원의 연령대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인 것으로 볼 때, 초기 스타트업의 대부분이 청년창업펀드의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청년창업펀드의 대표적인 예는 2013년 케이큐브벤처스가 조성한 카카오 청년창업펀드와 같은 해 스마일게이트가 조성한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펀드가 있다. 이들은 각각 3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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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활발하게 청년창업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창투사는  DSC 인베스트먼트로 350억 원 규모의 KT-DSC 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다. 결성된 지 1년이 채 안된 KT-DSC 창조경제 청년창업투자조합은 10월 기준 으로 미스터픽, 에버스핀, 스탠딩에그, 트레져헌터 등 총 9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최근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출자해 조성한 청년창업펀드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다. 투자금액 조달이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청년창업펀드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로아컨설팅과 문화창업플래너 2기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2편의 기획기사가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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