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사고팡 / 사고팡 (국내)
- 서비스일: ‘15년 1월
- 서비스 내용(Web/Android): 교통사고 상담 정보 제공 및 지역별 한의원, 정형외과, 손해사정사, 변호사, 공업사, 렌트카, 교통사고 감정사를 연결해주는 상담기반 O2O플랫폼
- 서비스 실적: ‘15년 1월 B2C기반 서비스를 운영해오다 ‘16년 1월부터 B2B를 주력으로 피봇하여 블라인드 채널을 통해 운영해옴. 또한 간접과금 방식을 통해 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함
- 수익모델: B2B고객사의 보험가입 대행을 통해 간접 과금 보험사로부터 보험중개 수수료 15% 취득
-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N/A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투자 실적 없음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 창업(자) 배경
- 사고팡은 자동차보험 보상팀, 경찰서 총경출신의 교통사고 전문가 및 손해사정사 등으로 구성된 교통사고 전문가 집단임. 사고팡 CEO 이기상씨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보험사의 손해사정 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사 직원이었음. 이기상씨는 우연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답변이 없는 교통사고 문의글을 보고 시장의 기회를 포착, 사고팡을 창업함 - BM 카테고리: O2O, On-demand
- 향후 계획
- N/A
ROA Comment
- 사고팡에 따르면, 2015년 말 포털 기준, 월 평균 5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 질문들이 지식인, 각종 커뮤니티, 동호회 등에 업로드되며 네이버 모바일 기준으로는 월간 18만 5,000건이 조회됨. 이는 모바일 검색 환경 개선 및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 확대로 인해 앞으로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통사고처리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는 채널이 부족함. 또한 교통사고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한의원, 정형외과, 손해사정사, 변호사, 공업사, 렌트카, 교통사고 감정사)들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사이트도 부재함. 한편, 교통사고 관련 업체들도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키워드 광고로 3~4만원을 지불하는 등 마케팅 한계에 도달해있음. 사고팡은 사고 당사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업체에게는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