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질환 별 치료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의학 사전, MEDLEY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MEDLEY / Medley, Inc.(Tokyo, Japan) 2.     서비스일: ‘15년 2월 3.     서비스 내용(Web): 각종 질환 별 치료 정보 및 최신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의학 사전으로, 현재 220명의 전문의가 의학 정보 교정에...

올바른 자세를 원하세요?, Smart Spot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SmartSpot/SmartSpot(CA, USA) 2.     서비스일:‘15년4월 3.     서비스 내용:퍼스널 트레이너 역할을하는 평면 형태의 인터랙티브 스마트 미러. 해당 스크린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3차원 동작인식 카메라 기술인 ‘키넥트(Kinect)’가 접목되어있어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팔, 다리 등의 자세 및 각도 등을트래킹하고 녹화함....

언제 어디서든 호출 가능한 온디맨드 마사지 서비스, Soothe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Soothe/Soothe(CA, USA) 서비스일:‘13년 3월 서비스 내용(iOS,Web):언제 어디서든 1시간 이내로 전문 마사지 테라피스트를 호출할 수 있는 온디맨드 마사지 서비스. 웹 또는 모바일앱으로서비스 예약 후, 자택이나 사무실 등에서 간편히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음 서비스 실적:현재 미국...

각종 육류, 어패류의 품질과 신선도를 체크한다, PERES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PERES/ ARS Lab LTD(London, UK) 2. 서비스출시일:2014년4월 3. 서비스 내용 (iOS/Android):일명 ‘전자 코’로 불리는 PERES는각종 육류와 어패류의 품질 및 신선도를 체크할 수 있음. 디바이스에 온도, 습도, 암모니아 및 냄새를 유발하는 유기화학물을 감지하는...

헬스장에 가지 않고 피트니스를 가능케 하는 PumpUp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PumpUp/ PumpUp(Toronto, Canada) 서비스일: 2012년 12월 서비스 내용: 맞춤형 피트니스 프로그램 관리 및 운동 후기 사진 공유 서비스 서비스 실적:2014년 7월 기준 170만명의 사용자 유치 성공 수익모델: 아직 없음. 향후 광고 모델 도입 가능성...

심리상담과 치료를 메시징 기반으로? Talkspace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Talkspace/ Talkspace(New York, USA) 서비스일: 2012년 서비스 내용: 메시지를 통한 심리치료 제공 서비스 실적:N/A 수익모델: 서비스 이용료(1년 계약 시 매주 $12) 투자관련: 2014년 4월에 총 250만 달러의 Seed Round를 Spark Capital, Softbank로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매일 건강 지킴이, Lifesum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Lifesum/ Lifesum(Stockholm, Sweden) 서비스일: 2008년 서비스 내용: 사용자가 섭취한 음식을 추적하고,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서비스 서비스 실적:출시 이래 650만회 다운로드(450만 회원). 수익모델: 프리미엄 모델(Lifesum Gold - $7/월) 투자관련: 2014년 4월에 총 670만 달러의 Series A를 Bauer...

건강을 지키는 ‘건강특화 메신저’, HealthLoop

의사와 환자를 이어주는 건강지킴이 의사는 환자가 말하는 단 몇 가지의 증상만으로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병을 유발하는 요인은 자잘한 불편에서 온다. 하지만 아쉽게도 병원을 가지 않을 때에는 어딘가가...

수면에서 수영까지, The Shine

수면부터 수영까지 하루의 모든 활동을 기록한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장이나 PT를 다니기도 하고, 매일 일정시간만큼 뛰기도 한다.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변화시켰다. 옛날처럼...

스마트 건강 팔찌, Lark

건강한 삶을 위한 똑똑한 조언자 직장인으로서 건강을 챙기는 일은 쉽지 않다. 잦은 회의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집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점차 배는 나오고,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