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Horsemen-디지털 4대 깡패(Gang of Four)의 미래는?

스캇 갤로웨이는 누구인가?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이 디지털 시대를 좌지우지하는 깡패(Gang of Four)라고 외치는 교수가 있다. 그는 디지털 깡패 중 아마존이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스캇 갤로웨이(Scott Galloway) 교수는 NYU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가르친다. 본업인 교수보다 TED 스타일의 강연과 각종 영상으로 더 유명하다. 또한, 아마존의 홀푸즈 ...

(김석기의 이 생각 저 생각) 전기차는 파괴적 혁신이다

‘테슬라가 애플을 사겠지요.’ 몇 년전 애플이 태슬라를 사지 않겠냐는 지인의 전망 의견에 대해 필자가 한 말이었다. 그때만 해도 테슬라는 아직 모델 S만 나와 있었던 회사였고. 애플은 아이폰5가 나오면서 확실하게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회사였었다. 테슬라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애플에게 회사를 팔만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애플이 테슬라를 살수도 없었지만 ...

[김석기의 이 생각 저 생각] 애플의 마지막 선택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기본적으로 아이폰의 발매 시기와 궤를 같이 한다. Source : 스마트폰 글로벌 마켓쉐어, IDC IDC 자료에 의하면 애플이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을 발매하는 매해 4Q에는 전 세계의 아이폰 점유율이 20% 가까이 오르다가 점점 떨어져서 4Q를 제외한 평균 적인 점유율은 12~15%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의 경우 상, 하반기 두 번의 최신 모델 발표로 ...

TV의 미래는 앱에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지난 두 달간 필자의 일상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넷플릭스의 시리즈물을 빈지 워칭(Binge Watching)하고 있으며, 출퇴근 길에도 넷플릭스를 시청하느라  온갖 쿠폰과 당겨쓰기 기능을 동원하여 데이터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뉴스나, 웹툰, 팟캐스트, 음악을 비롯하여 그 어떤 콘텐츠도 이처럼 ...

고객은 당신의 What이 아니라 Why를 구매한다

[IT알려줌-스타트업 꿀팁] 고객은 당신의 What이 아니라 Why를 구매한다 어둠을 밝힐 수 없을까? 변화는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은 기존 질서에 돌을 던집니다. 권위에 도전하며,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혁신은 바로 그렇게 생겨납니다. “왜?”라는 강력한 질문은 “어떻게?”라는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게 하고, “무엇?”이라는 아이디어 창출로 ...

WWDC 2015를 돌아보다 : 애플의 플랫폼 전략은?

다들 알고 있듯이, 애플은 제품을 플랫폼화하여 생태계(Ecosystem) 중심의 전략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IT기업이다. 사실 IT 업계에서 플랫폼 전략에 관한한 애플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애플의 플랫폼 전략에 대한 향방은 매년 6월 발표하는 WWDC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2015년 6월 8일(현지시간), 애플이 세계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5(Apple Worldwide ...

애플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강력한 이유는?

아이디어는 크게 ‘만드는’ 아이디어와 ‘파는’ 아이디어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발명이고 후자는 마케팅이다. 만드는 아이디어는 공학적 아이디어고, 후자는 심리학적 아이디어다. 만드는 아이디어는 생산에 관한 것이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만드는 아이디어가 선행되어야 한다. 파는 아이디어는 성공적인데, 만드는 아이디어가 부실하면 사기꾼이 ...

애플의 커머스 사업 도전.. 아마존의 가장 강력한 상대가 될것인가?

"진짜 애플이 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고?" 반문을 하는 분들이 꽤 있을 것이다. 제목을 보면서 다소 고개를 꺄우뚱 할 수 있다. 애플의 사업을 생각해보면 단말기를 판매하고 단말기에 올라가는 음악, 앱 등의 콘텐츠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아니 그런데 왠 커머스란 말인가. 이번 컬럼에서는 커머스 시장에 애플이 어떤 전략과 그림으로 도전장을 내밀지에 대해 ...

오픈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경쟁의 축이 이동하나?

모토롤라,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공개 모토롤라가 10월 말에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라는 이름의 오픈 하드웨어 플랫폼을 공개했다.  아라는 고사양의 모듈러 스마트폰을 마치 레고 블럭을 조립하듯이 만들어낼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모토롤라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구글 측은 아라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바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