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플랫폼으로서 O2O 스타트업, 그 ‘가능성’과 ‘후퇴’의 경계선에서

요즘 O2O(Online to Offline)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열기가 한층 꺽어진듯한 느낌이다. 특히 카카오의 제법 공격적이었던 O2O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분사 형태로 정리되고, 더 이상 O2O사업에 집중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O2O스타트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1-2년전과 대비해 크게 후퇴한 느낌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카카오같은 대기업 집단이 O2O 영역, 특히 생활플랫폼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