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근거리 식료품 배달 플랫폼, Starship Technologies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 Starship Technologies(London/England)
  2. 설립일: '14년 7월
  3. 서비스 내용: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근거리 식료품 배달 플랫폼
  4. 서비스 채널: iOS, Android
  5. BM 카테고리: Smart Device & IoT
  6. 선정 사유: 최근 많은 유통 업체들이 물류 혁신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무인 드론 배송이 주목을 받고 있음. 스타쉽 테크놀로지(Starship Technologies)는 비행용 드론이 아닌 육로를 이용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물류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임
  7.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1,72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7년 1월 1,720만 달러의 Seed 단계 투자를 유치함(Daimler, Grishin Robotics, HOF Capital, Matrix Partners, Morpheus Ventures 외 3)

 

 Service/Product Video

 

수익모델 및 서비스 실적

  1. 수익모델:
    - 이용 수수료/직접 제품, 판매 마진: 고객사는 앱과 로봇을 포함한 플랫폼 전체를 구매하고, 유지 보수 비용을 스타쉽에 지불하는 옵션과 로봇을 활용한 배송 한 건당 일정 금액의 이용 수수료를 지불하는 옵선 중 선택할 수 있음
  2. 서비스 실적:
    - 메트로 그룹(Metro Group), 도어대시(DoorDash),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해 상용 서비스를 런칭함
    - 현재 영국 외에도 독일과 미국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
    -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배송허브 역할을 하는 차량 로보밴(Robovan)을 개발함

 

창업자 배경 

  1. 창업자들의 이전 경력
    - 공동 창업자인 아티 헤인라(Ahti Heinla)와 자누스 프리스(Janus Friis)는 스타쉽 테크놀로지 창업 이전 인터넷전화 및 영상통화 앱인 스카이프(Skype)를 공동 창업한 경력이 있음
  2. 창업 계기
    - 스타쉽 테크놀로지는 창업 당시 화성에서 암석 샘플을 채취하는 용도로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으나, 이 로봇을 배송에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현재의 플랫폼을 구축함. 헤인라는 “소형 육로 기반 로봇을 활용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드론을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힘

 

ROA Comment

  •  사용자 입장에서의 이점: 스타쉽 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 로봇은 모바일 앱을 통한 주문 후 5~30분 내에 배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는 빠르게 주문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음. 무인배송임에도 불구하고 충돌이나 경로이탈 등으로 인해 상품이 중간에서 유실될 위험이 적다는 것 역시 장점임. 스타쉽 테크놀로지의 로봇은 16년 11월 기준으로 20,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300만 명 이상의 보행자와 접촉하였음.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상품이 어디쯤 오고 있는 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 사업자 입장에서의 이점: 스타쉽 테크놀로지를 통해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물품을 중심 거점인 허브에 집중시킨 뒤 최종 배송지점으로 다시 분류해 배달하는 방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스타쉽 측의 자료에 따르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배송할 때보다 10~15배 가량의 비용절감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건당 배달 비용을 1달러 이하로 낮출 수 있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무인 배송 수단인 비행 드론을 도입하는 것보다도 높은 비용효율을 낼 수 있으며, 특히 규제 조건이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기 때문에 드론보다 상용화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음
  • 경쟁업체 대비 차별점: 스타쉽 테크놀러지와 유사하게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로컬 딜리버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는 디스패치 로보틱스(Dispatch Robotics)가 있음. 디스패치 로보틱스의 경우 최대 적재 무게가 45kg인 로봇을 통해 한 번에 여러 물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한 반면, 스타쉽 테크놀로지는 냉장 설비를 갖춰 음식 배달에 특화되었다는 차이가 있음.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로보밴을 개발하는 등 배송허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는 점 역시  스타쉽 테크놀로지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음 
  • 향후 계획: 스타쉽 테크놀로지는 2017년 여러 고객사를 유치해 지금까지 소규모로 진행해 온 서비스를 대규모로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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