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블랙박스 앱, Nexar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 Nexar(Tel Aviv/Israel)
  2. 서비스일: ’16년 2월
  3. 서비스 내용: AI를 활용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블랙박스 앱  
  4. 서비스 채널: iOS, Android(Beta)
  5. BM 카테고리: Big Data
  6. 선정 사유: 자율주행차량이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는 다른 인간 운전자의 부주의한 주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임. 넥사(Nexar)는 AI를 활용해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과 운전자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경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신개념 블랙박스 앱임
  7.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1,45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6년 6월 1,050만 달러의 Series A단계 투자를 유치함(Mosaic Ventures, True Ventures 외 3)

 

 Service/Product Video

 

수익모델 및 서비스 실적

  1. 수익모델:
    - 무료 BM: 현재 넥사 앱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음. 넥사는 향후 보험사나 차량공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지불 받는 방식으로 수익모델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음
  2. 서비스 실적:
    - ’16년 2월 정식 출시 이후 텔아비브, 샌프란시스코, 맨하탄 등에서 50,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함(16년 11월 기준)
    - 현재 미국, 레바논, 호주, 대한민국 등을 비롯해 약 130개 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

 

창업자 배경 

  1. 창업자들의 이전 경력
    -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에반 쉬르(Eran Shir)는 넥사 창업 전에 광고 최적화 스타트업인 대퍼(Dapper)를 창업한 바 있음. 대퍼가 2010년 야후(Yahoo)에 인수된 이후, 에반 쉬르는 야후에서 근무하던 브루노 페르난데즈 루이즈(Bruno Fernandez Ruiz)를 만났으며, 2015년에 함께 넥사를 창업함
  2. 창업 계기
    - 쉬르와 루이즈는 한 해 동안 미국에서만 30,000 명, 전 세계적으로는 13억 명 이상이 자동차 사고로 인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함. 쉬르는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불필요한 죽음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는 우리 공동체가 일상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잘못된 주행 습관을 찾아내고 교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함. 쉬르는 "현재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이미 다 갖추어져 있다"며, "그러한 기술들을 적절히 결합하여 시장으로 가지고 오는 것"이 넥사의 역할이라고 밝힘

 

ROA Comment

  •  사용자 입장에서의 이점: 사용자는 넥사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을 동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넥사의 경우 사고 빈발 지역 등의 일반적인 위험요소 외에도 AI를 활용하여 주위 운전자들의 부주의한 주행으로 인한 위험요소들도 경보를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충돌사고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음. 넥사의 AI는 또한 녹화된 영상 중 특기할 만한 요소가 없는 것을 자동으로 선별해 삭제함으로써 너무 많은 메모리 소모로 인해 스마트폰에 과부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함
  • 사업자 입장에서의 이점: 넥사에서 제공하는 녹화 영상과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재구성한 3D 영상을 통해 사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보험사들이나 차량공유 사업자 등 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려야 하는 사업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 특히 안드로이드 앱의 듀얼카메라 기능의 경우, 우버(Uber)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 운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임. 넥사는 또한 부주의한 주행을 하는 운전자들의 번호판을 인식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할 수도 있음.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프라이버시 관련 법률에 위반되는지 여부가 아직 논쟁적이라 할 수 있음 
  • 경쟁업체 대비 차별점: 넥사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는 나토(Nauto)가 있음. 나토 역시 AI가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알림을 사용자에게 전달함. 그러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는 넥사와는 달리, 나토는 저장된 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공유할 수 있을 뿐 별도의 카메라가 설치되어야 함. 넥사는 하드웨어 설치 비용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사용자 확보가 가능함. 넥사는 현재 5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을 활용해 200만 시간의 주행 데이터와 50만 건 가량의 사고 현장 데이터를 확보한 상황임
  • 향후 계획: 넥사는 향후 보험사, 차량공유 사업자, 자율주행차량 개발사 등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자사 데이터를 수익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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