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환자들을 개발단계 신약과 연결해 주는 중개 플랫폼, MyTomorrows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 MyTomorrows(Amsterdam/Netherlands)
  2. 설립일: '13년
  3. 서비스 내용: 난치병 환자들을 개발단계 신약과 연결해 주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 
  4. 서비스 채널: Web
  5. BM 카테고리: Health Care
  6. 선정 사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럽 내 1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시판 의약품으로는 치료될 수 없는 난치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정보의 제약으로 인해 필요한 임상시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마이투모로우(MyTomorrows)는 이들을 개발중인 신약과 연결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임
  7.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2,214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7년 1월 1,000만 유로의 Venture단계 투자를 유치함(EQT Ventures, Octopus Ventures 외 2)

 

 Service/Product Video

 

수익모델 및 서비스 실적

  1. 수익모델:
    - 판매 수수료: 마이투모로우를 통해 환자가 *EAP 정보를 제공받아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이에 대한 일정 금액의 판매 수수료를 제약사로부터 수취함
    - 기타: 제약사가 마이투모로우를 통해 임상시험 환자를 모집한 뒤, 성공적으로 정식 출시를 완료할 경우, 마이투모로우가 시험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분담하고 개발을 보조한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로열티를 받음
  2. 서비스 실적:
    -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데이터베이스에 317,079 건의 임상시험과 381개의 EAP에 대한 정보를 확보함
    - 현재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등 전 세계 17개 국에서 서비스 제공 중

 

* EAP(Early Access Programs)
: 당국에 의해 의약품 등록 및 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치료가 시급한 환자가 먼저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창업자 배경 

  1. 창업자들의 이전 경력
    -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로날드 브루스(Ronald Brus)는 존슨&존슨(Johnson & Johnson)이 24억 달러에 인수한 백신 기업 크루셀(Crucell)의 CEO로 재직한 경력이 있음
  2. 창업 계기
    - 브루스는 2009년 자신의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마이투모로우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함. 그는 자신이 “바이오테크 산업에 종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필요한 개발단계 신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그 당시 경험을 통해 “(바이오테크 산업과의 접점이 없는) 일반인들은 환자에게 주어진 시간 내로 필요한 신약에 접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함. 브루스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5년간 의약품 개발 관련 업계에 종사한 경력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의사들과 기업가들을 모집해 마이투모로우를 창업하였다고 함

 

ROA Comment

  •  사용자 입장에서의 이점: 1차 임상시험을 통과한 신약이 정식 승인을 받아 일반 환자들에게 공급되기 까지는 3~8년 이상이 걸림. 이미 시판된 의약품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은 임상시험을 통해 이러한 신약을 투약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나,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접근이 어렵고 참가 조건도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자신이 참가 가능한 임상시험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어려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판의약품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 중 85~95% 가량이 필요한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음. 마이투모로우는 이러한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를 매우 투명하고 간편하게 제공함으로써 이들 환자들이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사업자 입장에서의 이점: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 접근성 제한으로 인해 많은 제약사들이 임상시험 대상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 때문에 80% 가량의 신약 임상시험이 취소되거나 지연된다고 함. 마이투모로우를 통해 제약사들은 보다 원활하게 임상시험 대상을 모집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 시킬 수 있음. 또한 난치병 치료제의 경우, 개발 난이도는 높고 시장은 좁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음. 마이투모로우는 제약사들이 개발단계 신약을 EAP를 이용해 판매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서류작업 및 행정절차를 대행하고, 판매 통로를 열어줌으로써 제약회사들이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함
  • 경쟁업체 대비 차별점: 마이투모로우와 유사하게 환자를 임상시험과 연결해 주는 온라인 중개 플랫폼으로는 트라이얼리치(TrialReach)에서 최근 리브랜딩한 안티도트(Antidote)가 있음.  안티도트 역시 사용자가 자신의 질병과 상태를 입력하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있는 임상시험 중 적합한 임상시험을 선별해서 제공하는 플랫폼임. 그러나 EAP를 위한 행정업무를 대행하고 판매까지 중개하는 마이투모로우와는 달리, 안티도트의 데이터베이스는 임상시험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 향후 계획: 마이투모로우는 최근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해 현재 서비스를 제공중인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앙 아시아 지역 외에 미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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