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수취와 반품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 택배 보관함, uCella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uCella / uCella (CA, USA)

2.    서비스 예정일: ‘16년 3월

3.    서비스 내용(iOS, Android): uCella는 직접 현관 벽에 설치할 수 있는 55cm(가로) x 62cm(세로) x 10cm(폭) 크기의 납작한 상자로, 사용자가 안전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스마트 택배 보관함임. uCella에는 카메라(바코드 스캔, 사진 또는 영상 메시지 전달용), 마이크(음성 메시지 전달용), 터치스크린, 비밀번호 안전장치가 장착됨. 사용자는 언제든지 택배 물건이 어디쯤 왔는지 uCella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배송 기사는 사용자의 집 도착 후, 송장 번호가 담긴 바코드를 uCella 스캐너에 스캔하면 uCella가 열리게 되어 배송 물건을 넣어둘 수 있고, 물품이 배송되었다는 알림을 사용자 스마트폰 앱으로 전달할 수 있음. 후에 사용자는 uCella 앱의 개인 마스터 QR 코드를 통해 uCella 택배 보관함을 열어 물건을 꺼낼 수 있음. 물품을 반품할 때도 마찬가지로 물품에 배송 레이블을 붙인 후 uCella 앱을 통해 반품 신청을 하면, 같은 방법으로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배송 기사가 물품을 가져가게 됨

4.    서비스 실적: Indiegogo에서 총 115개가 판매됨

5.    수익모델: 하드웨어 판매(*Indiegogo에서는 169달러에 판매되었으나 소비자 가격은 299달러로 책정됨)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2만 6,403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년 12월, Indiegogo에서 목표 모금액인 2만 5,000달러를 초과한 2만 6,403달러로 모금을 마감함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1.    창업(자) 배경

- 창업자이자 CEO인 Shuai Jiang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는 우체국으로 배송된 상품을 찾으러 가던 중, Google의 자율주행차량을 떠올리며 “차량도 스스로 운전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배송은 전통적인 시스템에 갇혀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uCella를 개발했다고 밝힘

2.    BM 카테고리: Smart Device, Delivery

3.    향후 계획

- 올 1분기에 uCella 대량생산을 할 예정이며 물품 배송 및 반품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배송 업체 및 온라인 리테일러들과의 파트너십을 증대시킬 예정임

 

ROA Comment

- 미국의 경우, 택배 물건을 받을 사람이 없으면 배송 기사가 보통 집 문 앞에 물건을 놓아두는데 이렇게 할 경우, 물품이 분실되거나 파손될 가능성이 있음(insuranceQuotes.com에 따르면 한 해 평균 60억개의 물품이 배송되는데, 이 중 40%가 분실됨)

-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존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았던 다양한 물건들에 통신 기술이 접목되고 있음. uCella는 전통적인 배송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스마트 기기임. 배송될 물품의 송장 번호가 담긴 바코드로만 uCella 보관함이 개폐되기 때문에 물건을 도난, 파손 당할 확률이 낮으며 소비자 또한 배송 예정 시간과 상관 없이 외출할 수 있게 되는 등 동선에 제약을 받지 않음. 특히 택배 수취 외에 반품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uCella의 장점임

-  물품을 안전하게 수납하는 것이 uCella의 주요 기능이지만 몇 가지 편리한 다른 기능들도 있음. 내장 마이크가 있어서 택배 기사가 음성 메시지를 남기면 사용자의 uCella 모바일 앱으로 전송되며 앱을 통해 물품을 배달해준 배송 기사의 얼굴, 현위치까지 알 수 있음


jesonss@roaconsulting.co.kr
로아컨설팅 컨설턴트로 데이터베이스 사업부문에서 ICT 시장 분석, 통신사업자/플랫폼 사업자 전략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시장에 관심이 많으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분석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글쓴이의 게시물 더 보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