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5 시리즈(3) 스타트업 투자 펀드 입체분석] All about VC Fund

  • 아듀 2015 시리즈 3번째로 예고한 바와 같이 스타트업 투자 펀드 입체 분석 편 마지막 버전을 싣습니다. 
  • 본 컬럼은 로아컨설팅이 참여하고 문화창업플래너 2기가 주도한 국내 VC Fund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파트너인 벤처스퀘어에서 작성하였으며, 로아컨설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버티컬 플랫폼이 벤처스퀘어와 함께 독점적으로 제공합니다.
  • 2번째 아듀 2015 시리즈 편과 함께 보시면 유용하며, 특히 구글독스로 제공되는 국내 거의 모든 VC Fund 자료는 국내 모든 활동 스타트업들에게 어떤 기관 투자자를 선별하여 만나야 할 까를 고민할 때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 하기 내용은 벤처스퀘어와의 협약에 의해 싣습니다. 원문은 하기 바로가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 2015 국내 VC 투자조합 운용현황 자료(구글독스로 공유합니다. 하기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015년 국내 VC투자조합 운용현황 

* 2015년 국내 VC투자조합 운용현황 분석 보고서(PDF. 하기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015년 국내 VC투자조합 운용현황 분석 보고서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들의 성공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올해 역시 벤처캐피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2015년 한해 어떤 밴처캐피탈이 가장 큰 펀드를 조성했고 많은 투자를 집행했는지 또 어떤 스타트업 분야가 사랑받았는지 정리했다.

◇ 펀드규모 1위, 한국투자파트너스

국내 5년 미만의 투자조합결성총액 1위는 한국투자파스너스가 차지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규모 면이나 수익률 면에서 매년 상위권에 오르는 VC다.

벤처캐피탈협회가 발표한 3분기 투자 동향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15년 1~3분기 투자를 가장 많이 집행한 창투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올 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조이코퍼레이션,에이트판다,스마투스,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NBT(캐시슬라이드) 등 총 1362억 규모다.

2 (2)◇ 케이큐브벤처스, 본엔젤스파트너스 투자 활동 활발

케이큐브벤처스는 올해 카카오로 영입되면서 투자활동에 가속도를 냈다. 비트루브,멋집,데이블,비트파인더,바이너리 VR 등 서비스 및 기술기반 스타트업 15팀에 투자했으며 비공개 투자를 포함하면 총 24개 스타트업에 약 140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 진행한 후속 투자 12건 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다.

이번달 341억 원 규모의 3호 투자조합 ‘카카오 디지털콘텐츠 펀드’를 신규 결성해 총 756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게 된 케이큐브벤처스는 디지털콘텐츠, 모바일, 게임 등 ICT 산업 분야 투자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본엔젤스파트너스도 2015년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선 VC 다. 본엔젤스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아이엠랩,리니어블,푸른밤,카닥,엔에프랩,스트림라이저,스카이워크홀딩스,소개요 등 총 22개 기업이다.

지난달 본엔젤스 2.0 체제로 전환한 본엔젤스파트너스는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 김창하 전 매드스마트 대표, 김길연 전 앤써즈 대표 등 8명의 파트너를 새로 영입하고 305억 원 규모의 메이커펀드 2호를 신규 조성했다.

본엔젤스파트너스의 장병규 대표는 “본엔젤스 2.0 체제를 맞아 더 넓은 안목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 올해 활발히 스타트업에 투자한 VC로 뽑혔다.

◇ 올해 가장 사랑 받은  분야는 O2O

2015년 가장 많이 언급된 스타트업 분야는 O2O 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고객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는 방식의 비즈니스를 통칭하는 O2O는 모바일 온리 시대에 소비자 구매 행동 변화에 따라 급부상한 산업이다.

1올해 O2O 시장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에 배팅한 투자사들이 많았다.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가  650억 원의 시리즈 B 투자에  유치했고, 부동산 앱 직방이 380억 원 그리고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이 420억 원 규모의 투자에 성공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O2O분야 스타트업이 크게 주목 받았다.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비투링크 알테라 등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역직구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해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받았다.

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신규 투자 규모는 총 1조 7,085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2,498억 원)보다 36.7% 늘어났다. 이처럼 올해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면서 스타트업계는 따뜻한 한 해를 보냈다. 내년 모태펀드 예산이 삭감돼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지만, 올해 주요 벤처캐피탈이 신규 펀드를 추가로 조성함에 따라 스타트업들이 전략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선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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