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트레이너와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간의 결합, GOQii Life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GOQii Life / GOQii (CA, USA)
2.    서비스일: ‘14년 4월
3.    서비스 내용(iOS/Android/Windows): GOQii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인 ‘GOQii Life’ 를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개인 트레이너가 사용자의 헬스 데이터를 분석해 매일 문자를 전송하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전화로 피트니스 코칭 서비스를 해주는 GOQii Life프로그램을 구독하도록 함
4.    서비스 실적: GOQii는 미국, 중국, 인도에 오피스를 설립했으며 현재 1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임. 또한 미국, 중동, 인도에만 GOQii이용자를 위한 1,000명의 피트니스 코치를 확보하였고 현재 10만 명의 이용자가 GOQii를 사용 중에 있음. 한편, GOQii 앱은 Jawbone, Fitbit, Garmin, Moov, Misfit, Sony 등 35개의 피트니스 밴드와 동기화되어 있음
5.    수익모델: 피트니스 코칭 서비스 구독료(3, 6, 12개월 별로 각각 Rs 4,000(한화 약 69,000원), Rs 7,000(12만 1,700원), Rs 12,000(20만 9,000원)임)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1,34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년 11월, New Enterprise Associates, Cheetah Mobile, Great Wall Club, DSG Consumer Partners, Ilkka Paananen (Supercell 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 Pravin Gandhi (Seedfund공동 창업자) 등으로부터 Series A 단계의 1,34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함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1.    창업(자) 배경

- CEO Vishal Gondal은 사용자가 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피트니스 트랙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던 중, 실제 피트니스 코치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됨. 그는 Fitbit은 사용자 간의 운동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갤럭시 기어는 심박수 측정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듯이, 자사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는 ‘사용자와 코치간의 연결’이라고 설명함

2.    BM 카테고리: Lifestyle, Smart Device, Fitness, Consumer Electronics

3.    향후 계획

- 중국 등 해외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며 중국에서 GOQii를 출시하기 전,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전망임. 특히 투자업체 중 Cheetah Mobile 참여가 GOQii의 중국 진출에 일조할 것으로 보임. 또한 2016년, 1만 명의 새로운 코치들이 GOQii플랫폼에 등록될 것임
* GOQii의 회장은 Xiaomi의 창업자 Jun Lei임

 

 

ROA Comment

-  GOQii Life는 일반적인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랙커와 같은 역할을 하되, 개인 트레이너와 사용자간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타 피트니스 트랙커와의 차별화된 점으로 꼽을 수 있음. 사람과 기계의 조합(Man + Machine)은 이상적인 것으로 자주 언급되는 패러다임이지만, 실제 사람과 기계의 장점들을 잘 조합한 서비스나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음.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볼 때,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을 기기에 맡기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단계를 가이드 해주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역할을 사람에게 맡긴다는 GOQii의 아이디어는 바람직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양질의 개인화된 트레이너 서비스를 월 13 ~ 17불 선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jesonss@roaconsulting.co.kr
로아컨설팅 컨설턴트로 데이터베이스 사업부문에서 ICT 시장 분석, 통신사업자/플랫폼 사업자 전략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시장에 관심이 많으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분석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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