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편영화를 한 곳에서 즐긴다, Viddsee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Viddsee / Viddsee (Singapore)

2.    서비스일: 2012년

3.    서비스 내용(Android/iOS/Web): 아시아 단편영화 소개 플랫폼. 드라마∙코미디∙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단편영화를 한 데 모아주는 포탈 역할을 함

4.    서비스 실적: N/A

5.    수익모델: 광고(추가 수익 모델을 준비 중)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2,34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5년 9월, 일본 CyberAgent Ventures등이 참여한 Series A 라운드 펀딩을 통해 2,300만 달러를 유치함

 

 

Service/Product Video



 

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1.    창업(자) 배경

- 엔지니어 겸 영화 제작자인 두 사람이 만나 설립한 업체로, Derek Tan은 싱가포르 통신사 Starhub에서 인터넷TV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 바 있음. 이후 실리콘밸리의 사진 앱 Cooliris에서 잠시 근무하다가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와 Viddsee를 시작함

2.    BM 카테고리: Media & Contents, Video Streaming

3.    향후 계획

- 중국어 버전 웹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최근에는 현지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음. 기존 콘텐츠를 가져와 호스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차기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도 세워가는 중으로 알려짐

 

ROA Comment

-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있어서 온라인 동영상이 갖는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 Netflix, Amazon, YouTube 등의 대형 사업자들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 포커스를 맞춘 Viddsee 플랫폼이 갖는 차별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음

-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단편영화를 제작해 배포하는 이들에게 있어, YouTube와 같이 시청자와 지속적으로 소통이 필요한 플랫폼을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님. 특히 비슷한 정서를 가진 아시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도 매력적임. 추후 현지화 작업이 완료된다면, 더 많은 제작자/시청자들을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임

 

 


jhkim@roaconsulting.co.kr
로아컨설팅의 컨설턴트로 현재 데이터베이스 사업부문에서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분석, 트렌드 트랙킹,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맡고 있다. 통신사업자의 기술전략 수립, 신규 사업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한 바 있으며, 해외 신규 BM 벤치마크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일본 스타트업/벤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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