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푸드 네트워크, TasteMade

Overview

1.    서비스(제품)명/기업명: TasteMade / TasteMade (CA, USA)

2.    서비스일: 2012년 8월

3.    서비스 내용(Web, iOS, Android): YouTube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Food를 주요 테마로 하는 온라인 동영상 네트워크. 리뷰 동영상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모바일 앱도 제공 중에 있음

4.    서비스 실적: 현재 TasteMade의 월간 구독자는 8,800만 명 이상임

5.    수익모델: 광고 수수료 및 콘텐츠 라이선스

6.    투자관련

-       총 투자금액: 4,030만 달러

-       최근 투자 유치 현황: ‘14년 6월, Scripps Networks Interactive, Comcast Ventures, Liberty Media, Raine Ventures 등이 참여한 Series C라운드를 통해 2,500만 달러를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비디오 리뷰 작성(For Contents Creators)

–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나 음식에 대해 비디오 리뷰(1분 분량의 Food Show)를 남기는 방식임. 1,000명 이상의 Tastemaker들이 Food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고 있음

– ‘Tastemade – Video City Guide’앱을 이용하면, 촬영된 동영상에 배경음악을 삽입하는 등 손쉽게 영상 편집이 가능함. 예를 들어, 초밥 관련 후기를 작성 중일 경우에는 동양적인 음악이 자동으로 깔리는 등의 편집 기능이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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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리뷰 시청(For Users)  

– Tastemaker들이 제작한 동영상은 Eat, go, Shows라는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됨

– YouTube와 Tastemade 앱을 비롯해Apple TV, Roku TV, Anthology(Facebook), Twitter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함 *올해 가을부터는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The Grill Iron”이 30분짜리 TV쇼로 재편집되어 TV에서 배신될 예정임

(참조 링크: http://recode.net/2015/09/03/tastemade-graduates-a-web-video-show-t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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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배경 및 향후 계획

1.    창업(자) 배경

- 前 Demand Media 임원이었던 세 사람이 합심하여 만든 업체로, 당초 YouTube Channel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하는 데서 시작하였음

2.    BM 카테고리: Media & Contents, Video, Food

3.    향후 계획

- 최근 Facebook과 YouTube, Apple TV 상에서 브라질 채널(포르투갈어 지원)을 선보이는 등 로컬 채널 제작에 힘쓰고 있음. 다음 타겟으로는 일본 시장을 지목함. 한편, 현대, Grey Goose 등의 브랜드와 손잡고 스폰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는 시도도 보이고 있음

 

 

RO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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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eMade는 YouTube Channel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주요 MCN으로 꼽힘.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 음식∙여행이라는 테마를 입혀 TasteMade만의 특색을 살리고 있음

- 특히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편집 툴인 ‘Tastemade – Video City Guide’ 앱 출시가 일반 사용자들을 콘텐츠 제작자로 끌어들이는 데 한 몫 했다고 평가할 수 있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레스토랑을 직접 소개하는 재미가 가미됨에 따라, 일반 사용자들의 참여가 늘어남. TasteMade 입장에서는 보다 넓은 제작자 네트워크와 다양성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서로에게 Win-Win인 셈임


jhkim@roaconsulting.co.kr
로아컨설팅의 컨설턴트로 현재 데이터베이스 사업부문에서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분석, 트렌드 트랙킹,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맡고 있다. 통신사업자의 기술전략 수립, 신규 사업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한 바 있으며, 해외 신규 BM 벤치마크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일어일문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일본 스타트업/벤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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